글로벌디펜스뉴스 8주년 감사의 인사

  • 등록 2022.05.16 17: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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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애국시민 여러분! 
글로벌디펜스뉴스 팬 여러분!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글로벌디펜스뉴스가 창간 8주년이 되었습니다. 

박근혜 정권시절이었던 2016년 봄 어느날(5월 21일), 서울시 마포구의 책상 하나짜리 소호사무실에서 시작을 하였는데 벌써 8주년이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방위산업을 비리산업으로 몰아서 초토화시키려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님과 함께 방위산업 비리산업이 아니라, 황금알을 낳는 최첨단 산업이며, 지금 비리가 발생하는 이유는 제도적 결함이 주요 원인이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기사를 많이 작성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실력을 인정받아서 한국방위산업학회 홍보이사가 되었으며 ‘황금알을 낳는 최첨단 방위산업 삼성은 왜 포기했나?’라는 책도 한권 출판하였는데, 그 책들이 검찰에 들어가서 검찰의 방산비리 수사기조가 ‘무작위적 수사’에서 ‘핀셋수사’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던 2016년만 하더라도 보수 인터넷 매체 및 유투브 방송이 거의 없었던 시절이었습니다. 

이 나라를 무너뜨리려는 반대한민국 세력의 압도적인 화력을 무력화시키기 위해서 애국지사들에게 인터넷 방송국 5개, 인터넷 언론사 5개를 만들어 드리는 등 인프라 구축에 힘을 썼습니다. 

또 2017년 하반기부터는 ‘김정민의 자연사박물관’이라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정치에 관심이 없었던 국민들을 계몽시키기 위해서 노력하였습니다. 방송에서 욕도 하고, 펜더 탈도 뒤집어 쓰는 등 갖은 노력을 했습니다.

이 나라를 무너뜨리기 위한 악의 중심에 중국공산당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이를 알리기 위해서 2018년 2월부터 광화문에서 반중친미 콘서트를 2회 개최하였고, 문화일보 대강당을 빌려 반중친미 토크쇼를 1회 개최하였으며, 또 5월에는 반중친미 국제세미나를 영국, 인도, 한국, 일본 교수님들을 초청하여 개최하였습니다.

또 국내에 침투해 있던 중국공산당의 실체를 폭로하는 방송을 많이 만들었으며, 북한 마약이 중국을 통해서 우리나라 술집 및 주택가 등에 뿌려지고 있다는 방송을 내보내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 주었습니다. 

그결과, 이제는 대한민국 전역에 반중정서가 팽배해져서 친중정치인들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하는 상황으로 바뀌었습니다.





또 좌파들이 소녀상 및 강제징용자상을 전국에 설치하는 작업을 할 때에는 ‘김일성 동상에 인사하도록 만드는 것을 연습시키는 것’이며, ‘우상숭배를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라고 끊임없이 방송을 하여 잠자고 있었던 기독교인들을 깨워냈습니다.

또 공산주의가 가정을 파괴하기 위해 침투한다는 것을 알고 동성애 확산저지, 낙태죄 조항페지 반대 등 많은 방송을 하였습니다.

또 주민자치기본법을 통해서 전국에 북한식 인민위원회를 설치하려는 것을 알고는 이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방송을 하였습니다.

또 대한민국의 역사를 복원하기 위해서 고려인 강제이주 루트를 따라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카자흐스탄 아수토베역까지 시베리아 횡단열차 및 버스를 타고 가면서 자유시 참변의 역사적 현장을 국민들에게 방송을 통해 공개하였습니다.

    (2018년 9월 18일 방송된 '자유시 참변 그 진실을 찾아서' [성상훈의 초원의 길 9]'

         (2022년 5월 3일 방송된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진짜 한국근현대사 9편)

또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과 대한민국의 건국과정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건국과 부국’을 주제로 역사방송을 계속 내보냈습니다.

또 북한과 중국이 무너질 것이며, 그 땅들을 대한민국이 모두 차지하여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선생국가’가 될 것이고 2040년까지 GDP 8만불, G2 국가가 될 것이라는 희망에 찬 국제정세 방송을 지속하여 내보냈는데 지금 국제정세 돌아가는 형국이 우리 방송 내용 그대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문재인 5년 동안 구글에서 광고를 아예 삭제하고, 조회수 조작, 구독신청 및 좋아요가 안 눌러지는 등 갖은 탄압을 당했습니다.

그 덕분에 벌어놓은 재산 다 쓰고, 빚도 수천만원 지게 되었습니다. 힘든 나날을 글로벌디펜스뉴스 팬분들의 후원과 응원으로 버텼습니다.

또 그 과정에서 하나님을 믿게 되었고 북한인권에도 눈을 뜨고 교회도 열심히 나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하늘교회 집사가 되었고 대한역사문화원의 이사가 되어 제주4.3 공산폭동의 진실을 알리는 문화컨텐츠 제작에 힘 쓰고 있습니다. 제주 4.3 공산폭도들의 생활상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서 제주도 한라산을 다 뒤지고 다니기도 하였습니다.

힘들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 드렸습니다. 사무실 월세 좀 해결해 달라고 기도 드리면 누군지도 모르고 이름도 밝히지 않는 보이지 않는 천사들이 후원을 해 주셔서 지금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gdn 8주년 특집] 글로벌디펜스뉴스 7주년 기념 영상 1부 (2021.05.21)


[gdn 8주년 특집] 글로벌디펜스뉴스 7주년 기념 강의 [ 중공을 해체하기 위해 태어난 나라 '대한민국' (공산제국주의와의 100년 전쟁) ] (2021.05.21)


2020년 초에는 평택에서 중국인을 진찰한 의사가 콧물, 기침 등 코로나 의심 증상이 나타나서 검사를 받으로 가라고 권유를 해서 중국인니 보건소에 코로나 검사 받으러 갔다가 쓰러져서 죽은 사건이 발생하였는데 ‘음성’이라고 해서 신문을 읽어 주면서 ‘코로나로 죽었다고 봐야되는 것 아니냐?“고 한 마디 했더니만,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평택시장의 평택시가 허위사실유포로 고발을 하고, 죽은 중국인의 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사자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여 경찰이 체포영장을 갖고 체포하러 오는 일도 있었습니다.

서울로 사건이송 요청을 3번이나 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막무가내였으며 제가 다른 방송 5개에서 한 이야기도 모두 입증하라는 등 사실상 기획표적 수사를 당하고 구속영장이 청구되기도 하였습니다. 

집에서 체포될 때도 채우지 않던 수갑을 경찰서 주차장부터 수갑을 채우고 화장실 갈 때도 수갑을 채우고 경찰들이 감시를 하는 등 특별대우를 받았습니다.

구속적부심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30시간 넘게 유치장에 갇혀 있는 등 고초를 치루었습니다.

재판에서 검사가 징역 8개월을 구형하길래 제가 검사에게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중국공산당 전당대회에 참석하여 충성맹세를 했는데 검사는 중국공안인가? 부끄럽지 않은가? 이용구 법무부차관은 택기시사를 때려도 구속이 안되는데 말 한마디 했다고 징역 8개월을 구형하는게 말이 되냐? 법복을 입고 헌법에 명시된 언론의 자유를  파괴하고 헌법질서를 무너뜨리는 것이 안 부끄럽냐?”는 취지로 약 5분을 훈계를 했더니 검사가 부들부들 떨더군요. 

판사님에게도 "징역을 때리던지 마음대로 하시더라도 말 한마디 했다고 징역 8개월을 구형하면 언론의 자유가 무너진다. 언론의 자유가 무너지면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진다. 제발 방송이나 제대로 보고 판결하시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판사도 부들부들 떨더군요.

언론의 자유, 정치적 자유, 종교적 자유를 외치다가 고종폐위 역모에 가담했다는 누명을 쓰고 한성감옥에 갇혀서 5년 7개월이나 옥고를 치뤘던 이승만 대통령을 생각하면서 감옥에 가더라도 언론인의 자존심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어차피 재판부가 개판이라서 죄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고 구속되는 것을 보았으며, 박근혜 대통령을 수사했던 특별검사와 대법관 등이 화천대유로부터 금전적 부당이득을 취했다는 보도도 있었고, 재판거래 의혹이 폭로되기도 하였기 때문에 구속된다고 보고 판·검사들을 훈계하였습니다.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이 나왔고 여전히 2심 재판중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많은 애국시민들 그리고 글로벌디펜스뉴스 팬분들의 응원과 기도 덕분에 대한민국은 5년간 시간을 벌었고, 저는 아직 구속되지 않고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이신 이승만 대통령은 언론인 출신이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12세에 사서삼경을 독파하시고, 한성감옥에서 성경을 완벽하게 이해하시고 출소 후 미국으로 건너가서 조지워싱톤대를 2년 만에 졸업하고, 하버드대 석사 및 박사를 총 5년 반만에 졸업하시었습니다. 그리고 청강으로 학점을 따서 프린스턴대 신학학사 학위도 받으셨습니다.

동서양을 관통하는 세계적인 석학이신 이승만 박사가 하나님의 명령을 받들어서 공산주의와 싸우기 위해서 만든 것이 대한민국이고, 또 대한민국의 헌법체계입니다.

이런 위대한 이승만 대통령께서  만드신 헌법체계를 서울법대 졸업후 법전 몇권 외운 것으로 국민들 위에 군림하려는 양심불량한 일개 판·검사 따위들이 무너뜨리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저는 사육신 성삼문 집안의 26대손으로 양심이 마비되어 국민이 준 권력을 사유화 하려는 일개 판·검사 따위의 협박에 굴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제외하고 사람 앞에 무릎을 꿇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자유는 정치인과 판·검사가 주는 것이 아니라,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기에 그 누구도 억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천부인권'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의 소중한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의 조부모님들은 6.25때 목숨을 걸고 이 나라를 지켰습니다. 

이제는 우리 후손들에게 위대한 자유대한민국을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서 우리 국민 모두가 나서야 할 때입니다.

저는 언론인 출신 이승만 대통령께서 만드신 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다할 것입니다. 

또 중국공산당을 무너뜨리고 북한 동포들을 구출해 낼 것이며 이 땅에서 공산주의가 박멸되는 그날까지 목숨을 다할 것입니다.

저의 입을 막으려면 벌금이 아니라 사형을 시켜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 응원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음지에서 묵묵히 애쓰시고 기도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존경의 말씀을 올립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2년 5월 16일

                                                                      글로벌디펜스뉴스 발행인 성상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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