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디펜스뉴스, 누적방문객 100만명 돌파

  • 등록 2016.11.01 18: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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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6일 창간, 2014년(48,791명), 2015년 (201,738명), 2016년(766,688명) 방문





2014년 6월 16일 창간한 글로벌디펜스뉴스(발행인 : 성상훈)가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글로벌디펜스뉴스는 국내 유일의 방위산업 전문매체로 방위산업이 비리산업이 아니라 신성장 동력임을 국민들에게 그동안 널리 알려왔다.

글로벌디펜스뉴스는 2014년 창간 당시 48,791명이 방문하였고, 2015년 201,739명이 방문하였으며, 올해는 11월 1일 현재 766,688명이 방문하여 총 1,017,217명이 방문하였다.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대표는 “국방안보가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국내 메이져 언론들이 허위사실을 너무 많이 유포하면서 국민들을 속이는 것을 많이 목격하였는데, 메이져 언론들의 허위보도들을 바로 잡고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창간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이 방산비리는 이적행위라고 했는데, 청와대 참모들조차도 방위산업이 무엇인지, 박정희 대통령이 방위산업으로 어떻게 활용하여 대한민국의 근현대화를 달성했는지 몰랐기에 발생한 해프닝이다. 지난 2년 4개월 동안 방위산업이 비리산업이 아니라 신성장 동력이라는 기사를 많이 썼는데, 이제 방위산업의 진가에 대해서 언론과 국민들이 많이 알아보는 것 같아서 보람된다.”라고 말했다.

글로벌디펜스뉴스는 지난 8월 25일 ‘대한민국 감사봉사단’의 학생과 학무모 45명과 함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지난 9월에는 '2016대한민국 방위산업전'에 공식매체로 선정되었으며, 10월에는 '2016국제사물인터넷 전시회' 국방분야 전문매체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또 10월 21일에는 안보단체들과 함께 ‘국가생존과 성장을 위한 국방비 증액’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국민들의 국가안보의식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11월 1일부터는 인터넷방송국 '글로벌디펜스TV'(http://gdtv.kr/index/)도 개국하여 방송을 하고 있다. 글로벌디펜스뉴스 측은 "현재 인터넷방송국은 초기 단계여서 많은 시행착오가 있지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석봉 gdwatch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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