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변, 11월 23일 ‘신의주반공학생의거’일을 ‘북한인권의 날’로 제정해야

- 세계 최초 반소련, 반공산주의 학생운동
- 소련군이 전차, 기관총, 야크기(전투기) 기총사격 등으로 24명 살해
- 북한, 2010년 11월 23일에 연평도 포격
- 문재인 대통령, 11월 23일에 휴가
- 이인영 통일부장관, 11월 23일에 남북경제협력을 북한에 제안
- ‘사람중심’, ‘사람이 먼저다’, ‘인권변호사’는 공산주의자들의 선거용 기만전술

2020.11.29 02: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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