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9, 2021 Dear Sir/Madam, I am a Northwestern LLM alumnus Young-Yeel Ko – a retired Lieutenant Junior in the Korean Navy, a Senior Partner at Harvest Law Office, and the Chair of Christian Liberty Unification Party. I’m writing this letter mainly to our fellow Christian, conservative, right-wing (e.g., Republican) leaders in the US to help strengthen our sacrosanct US-Korea alliance and, by extension, to fight against the insidious forces of socialism and communism that is CCP. On our end, I, with our party’s Communication Director, Mr. Sang-hoon Sung, have recently aired a 26-minute Y
지난 3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중국대사관 앞에서 티벳 학살 62주년 맞아 중국의 티벳 학살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sia Network to Love South Mongolia) 공동대표단 이하 회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티벳의 인권을 탄압하고 자유를 무참히 짓밟고 있는 중국 정부를 규탄하는 4개국언어(몽골어, 영어, 일본어, 한국어)로 된 성명서를 발표했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LSOMO)는 1959년 3월 10일 티벳 다람살라 포탈라 궁에서 시작된 중국공산당의 학살은 수십만의 승려들을 포함한 250만 참사에 이어, 위구르와 남몽골로 이어져 “동아시아를 어둠속으로 몰아 넣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공 정권 아래 14억 인류도 다르지 않아, 천안문 학살에서 비롯된 폭정은 홍콩으로 이어지고 시진핑 우상화로 이어져 14억 인류를 '디지털 노예'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규탄하였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LSOMO)는 기자회견 말미에서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 여러나라 회원들은, 티벳 학살 62주년을 맞이하여, 그 범죄를 준엄히 규탄하고, 중공 당국이 이제라도
지난 3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중국대사관 앞에서 티벳 학살 62주년 맞아 중국의 티벳 학살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sia Network to Love South Mongolia) 공동대표단 이하 회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티벳의 인권을 탄압하고 자유를 무참히 짓밟고 있는 중국 정부를 규탄하는 4개국언어(몽골어, 영어, 일본어, 한국어)로 된 성명서를 발표했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LSOMO)는 1959년 3월 10일 티벳 다람살라 포탈라 궁에서 시작된 중국공산당의 학살은 수십만의 승려들을 포함한 250만 참사에 이어, 위구르와 남몽골로 이어져 “동아시아를 어둠속으로 몰아 넣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공 정권 아래 14억 인류도 다르지 않아, 천안문 학살에서 비롯된 폭정은 홍콩으로 이어지고 시진핑 우상화로 이어져 14억 인류를 '디지털 노예'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규탄하였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LSOMO)는 기자회견 말미에서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 여러나라 회원들은, 티벳 학살 62주년을 맞이하여, 그 범죄를 준엄히 규탄하고, 중공 당국이 이제라도
지난 3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중국대사관 앞에서 티벳 학살 62주년 맞아 중국의 티벳 학살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sia Network to Love South Mongolia) 공동대표단 이하 회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티벳의 인권을 탄압하고 자유를 무참히 짓밟고 있는 중국 정부를 규탄하는 4개국언어(몽골어, 영어, 일본어, 한국어)로 된 성명서를 발표했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LSOMO)는 1959년 3월 10일 티벳 다람살라 포탈라 궁에서 시작된 중국공산당의 학살은 수십만의 승려들을 포함한 250만 참사에 이어, 위구르와 남몽골로 이어져 “동아시아를 어둠속으로 몰아 넣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공 정권 아래 14억 인류도 다르지 않아, 천안문 학살에서 비롯된 폭정은 홍콩으로 이어지고 시진핑 우상화로 이어져 14억 인류를 '디지털 노예'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규탄하였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LSOMO)는 기자회견 말미에서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 여러나라 회원들은, 티벳 학살 62주년을 맞이하여, 그 범죄를 준엄히 규탄하고, 중공 당국이 이제라도
제주4.3사건재정립시민연대와 폭정종식 비상시국연대는 2월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통과한 제주 4.3사건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은 명백한 위헌이다! > 대한민국을 공산화할 목적으로 일으켰던 제주4·3사건은 결코 항쟁으로 미화할 사건이 아닌 공산폭동 반란이었다. 폭동이고 반란이었던 4·3사건에 가담한 제주도민에 대해서 희생자라는 명목으로 국민의 혈세를 가지고 보상을 하려는 시도는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반역행위에 해당함을 분명히 경고한다. 2021년 2월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국가이익우선의무를 저버리고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이라는 악법을 통과시켜주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악법 통과 비보에 억장이 무너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피눈물이 그대들 국회의원 눈에는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지하에서부터 애국선열들의 통곡소리가 국회의원들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단 말인가? 제주4·3폭동과 반란에 직간접으로 참여한 반역행위를 망각한 채 염치없이 보상을 탐하는 일부 제주도민의 떼씀에 떠밀려 정의를 짓밟고 불법에 편승하는 국회의원들은 반드시 역사의
LIG넥스원(대표 김지찬)과 KAIST(총장 신성철)가 인공위성분야 기술교류와 공동연구를 위해 산·학 협력 및 교류를 본격 추진한다. LIG넥스원은 최근 김지찬 대표이사와 KAIST 신성철 총장이 인공위성 연구개발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초)소형급 인공위성 공동연구개발, 인력교류 등 인공위성 분야 연구개발 협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 내용은 △인공위성 설계/제작 기술교류, 인력교류 및 양성, △연구개발 장비/시설 공동 활용, △신규 인공위성 연구개발사업 공동 발굴 및 사업화 등 인공위성 전반적인 분야를 포괄하고 있다. 또한 뉴-스페이스 시대 국내 우주 저변 확대를 위하여 인공위성분야 기술협력과 인력양성에 대해 장기적인 차원에서 상호 협력이 기대된다. LIG넥스원㈜은 국내 방산업체로 정밀유도무기, C4I무기체계, 감시정찰체계, 전자전체계 등 다양한 무기체계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국방 안보에 필수적인 영상레이더(SAR), 통신위성 등 연구개발을 통한 상용화를 위하여 KAIST와 협력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차세대 초소형 군집위성에 적용될 핵심기술과 SAR위성분야 기반기술에 대
지난 11일 WorldTribune은 미국의 유력지 Wall Street Journal OP-ED에 실린 "U.S. should confront South Korea on ‘its suppression of freedom’" 라는 제목의 사설을 소개하며, 현재 문재인 정부가 밀어부치는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안은 한국인들의 자유를 탄압하기 위한 북한식 독재정치의 카피일 뿐이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미국은 주한미군감축 등의 방안을 통해서라도 한국인들을 각성시킬 필요가 있다는 시각을 제시했다. 다음은 기사 전문번역이다. 기사출처: https://www.worldtribune.com/wall-street-journal-op-ed-u-s-should-confront-south-korea-on-its-suppression-of-freedom/ 미국 국민들 대부분은, 아직까지는 미국의 굳건한 동맹국인 대한민국에서자유가 훼손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오로지 WorldTribune.com 만이 줄기차게 이 이야기를 이어왔다. 이제는 월 스트리트 저널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최근 독재자 김정은의 실세 여동생 김여정에게 일어난 중요한 발전가운데 하나는, 6월 4일 풍선을 이
9월 4일 금요일 오전 10시 16분(현지시간) 영국의 EXPRESS지는 미사일 방어시스템으로 대만에 의해 중공전투기가 격추되었다는 소셜 미디어에 떠도는 미확인보도를 게재했다. 대만 국방부는 즉각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으나 온라인상에 이를 촬영한 일반인들의 동영상이 걷잡을 수 없이 유포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기사출처:https://www.express.co.uk/news/world/1331289/China-plane-crash-Taiwan-shoot-fighter-jet-world-war-3-missile-defence 대만은 이 같은 추측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통제불능일 정도로 거세지자 중국 군용기를 격추시켰다는 주장을 공개적으로부인할 수 밖에 없었다. 온라인에 유포된 영상에서는, 중국 군용기 착륙장에서 화염과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전투기가 대만해협 상공을 비행한 후 광시(廣西)에서 추락했다는주장이다. 영상에서는,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드는 사이 조종사는들것에 실려 꼼짝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과의 관계에서 이미 날카롭게 날을 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검증되지않은 이 미스터리한 동영상의 등장으로 대만은
대한민국에서 반미시위를 주도하는 집단 가운데 북한 추종 공산주의자들이 결성한 정당인 "민중민주당(PDP: People'sDemocracy Party)" 이 미국 공산주의자들과 연대하며 워싱턴과 한국에서 소규모 시위를 진행중이라는 소식을 미국의 로렌스 펙 한반도 문제 전문가가 8일(한국시간) 글로벌디펜스에 전해왔다. 다음은 그의 전언 내용이다. Anti-AmericanProtest In Front Of U.S. Embassy In Seoul By Members Of Small Marxist,Pro-North Korean "People's Democracy Party" Of South Korea (This party hadbeen operating under a different name several years ago, but some of itsleaders were charged with having secretly met with North Korean agentsoverseas, so the party then changed its name to a more innocent-sounding one,and continued to function as be
지난 5월 7일 Sfnewsfeed.us는대한민국 제 21대 총선이 희대의 사기극이라는 내용의 탐사보도를 게재했다. 다음은 그 기사 전문이다. 기사출처: https://m.facebook.com/notes/sfnewsfeedus/korean-community-leaders-claim-the-biggest-crime-in-history/10157250085325817/ '사상 최대 범죄' 주장하는 한인회장들 서울, 한국 (5/5)- 2020년 4월 15일, 300명의국회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대한민국 제21대 총선이 실시됐다. 사전선거기간(예: 부재자 투표)은 4월 10일과 11일이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180석 대 야당인 보수당이 103석을 차지하며 문정권의 민주당이 선거에서 압승했다. 나머지 17석은 다양한 대리인들에게 돌아갔다. 최우원 전 부산대 철학과 교수는 "이번 선거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양쪽에서 조작되었다. 이번 선거 도둑질은 역사상 가장 큰 범죄행위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NEC)는 범죄집단이다. 이들은북한을 위해 일하는 범죄 첩보 조직의 일원이다. 그들의 임무는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제2의 베트남으로 만드는 것이다. 각 회원들은 트로이 목마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