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동계올림픽은 국내에서 개최되는올림픽으로 국민의 관심과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크다. 뜨거운 관심만큼 우리 선수들에 대한 응원의 열기도뜨겁다. 각종 경기의 명승부를 보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치거나 주먹을 쥐기도 하고, 이를 꽉 무는 등 치아에 악영향을 주는 습관이 나타난다. 또한 밤늦게까지 경기를 보다 보면 기존의 생활패턴과 신체리듬이 흐트러져 면역력이 약해지기도 한다. 그럼 지금부터박대윤 유디목동파리공원치과의원 대표원장과 함께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을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과 치아건강을 위해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보도록하자. 응원 중 흥분해 이를 꽉 무는 행동, 어금니 약해져 부러지기도 해 올림픽 경기관람에 열중하다 보면 감정적으로 흥분하게 되는 일이 많다. 긴장하거나흥분 할 때 입을 세게 다무는 행동은 치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럴 경우 치아에 필요이상의 힘을 주게 되어 치아가 받는 압력이 커지게 되는데, 특히, 어금니에받는 압력이 상승하게 된다. 어금니에 이러한 수직 압력이 반복적으로 가해지게 되면 어금니가 약해지고흔들리게 된다. 특히, 치아가 약한 경우나 치주염이 있는경우라면 더욱 그 손상
2018-02-06 15:45건조한 겨울, 실내 난방까지 겹치면서 코 호흡보다 구강호흡을 많이하게 된다. 입으로 하는 호흡은 수면 장애뿐만 아니라 치아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입 안이 건조해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고 신체 면역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특히 건조한 날씨의 겨울철에는치아건강에 주의해야 한다. 그럼 지금부터 고광욱 파주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과 함께 구강호흡이 치아에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건조한 겨울철, 입으로 숨쉬면 구강점막 말라 구강건조증의 원인 코로 호흡 할 때는 코털이 나쁜 공기를 걸러주는 역할을 한다. 반면입으로 호흡할 때는 공기 중 먼지와 세균 등의 이물질이 걸러지지 않은 채 체내로 들어오게 된다. 또한코와 목 사이에 섭씨 37도와 습도 100%을 항상 유지하고있는 공간이 있다. 겨울에 코로 호흡할 경우, 이 공간을거치면서 체온과 비슷해 진다. 하지만 입으로 호흡하게 되면 이러한 조절공간이 없기 때문에 숨을 쉬면서수분을 빼앗겨 구강건조증이 발생하게 된다. 자고 일어나면 입천장이 말라있거나, 똑바로 누워서 자지 못하고 옆으로 누워서 자거나, 아침에 일어나면코가 꽉 막혀 있는 것은 무의식적으로 입 호흡을 하고 있다는 신호다. 구강호흡으로
2018-02-01 11:59유디치과에 대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요양급여비용 환수처분은 부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이로써 유디치과는 건보공단에 환수 조치 당한 요양급여비 약 28억원을 돌려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번 판결은 3년 째 헌법재판소에 계류 중인 반유디치과법(의료법 33조 8항)의 위헌법률심판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1일, 서울행정법원 제12부(재판장 장순욱)와 12일, 서울행정법원 제1부(재판장 김용철)는 유디치과가 2016년 3월과 9월, 국민건강보험공단을 대상으로 제기한 ‘요양급여비용 환수처분 취소 소송’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유디치과를 대상으로 요양급여비용 환수 처분을 할 수 없다”는 취지의 원고 승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의료법 33조 8항(1인1개소법)에 대해 “의료기관을 개설한 의사가 자신의 면허를 바탕으로 의료기관에서 이루어지는 의료행위에 전념하도록 하기 위해 장소적 한계를 설정한 것”이라고 해석하며, “의료법 4조 2항, 의료법 33조 8항 위반은 국민건강보험법 57조 1항이 규정한 속임수나 그 밖의 부당한 방법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환수 처분은 부당하다고 보인다”고 판시했다. 또한 "의료인이
2018-01-26 11:49유디치과는 빛과 그림자를 소재로 개인적인 고뇌와 감정을 그림에 담아내는 서양화가 박유미의 개인전을 서초동 코리아비즈니스센터에위치한 유디갤러리에서 오는 19일(금)부터 2월 22일(목)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의 작품들은 모든 물체에 공존하는 빛과 그림자를 통해 음영의 조화를 표현하고자 했다. 빛은 다양한 색으로 나타나며 그림자는 검은색 하나로 물체의 윤곽을 표현함으로써 명암의 대비, 원근의 조화를 극대화 하고 있다. 박유미 작가는 한국수채화협회 공모대전대상,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등의 수상경력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전시회를 개최 하게 된 강남뱅뱅 유디치과의원 박상우 대표원장은 “박유미작가의 화려한 색감의 작품들을 통해 사람들에게 활력을 주고 잠깐이나마 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유디치과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예술적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와 갤러리를 연결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재역 2번 출구, 서울시서초구 서초동 코리아비즈니스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는 유디갤러리는 유디치과의 독립적 형태의 미술 갤러리로 환자들이 지루한대기시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환영 받고 있다. 또한 유디갤러리는 정
2018-01-19 16:47최근 독감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 질병관리본부가 12월 4주차의 전국 외래환자를 조사해 보니 1000명 중 53.6명이 독감 의심 환자로 나타났다. 한달 전인 1000명 중 7.7명대비 약 7배 정도 늘어난 수치다. 겨울철 건조한 공기가호흡기의 일차 방어막인 코 점막과 기관지 점막을 마르게 해 바이러스나 먼지 등의 방어능력을 급격하게 저하시킨 것이 감기나 독감의 원인이 되기도한다. 이러한 건조한 날씨는 치아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입 안이 건조해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고, 이러한 세균이 다른 질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겨울철 구강관리는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럼 지금부터 백영걸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은 치아관리 잘 하면 독감 바이러스 감염을예방 할 수 있다고 한다. 겨울철, 극심한 온도차이와 면역력 저하로 인해 잇몸이 붓고 염증을유발하기도 한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그냥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증상이 악화 되면입 냄새가 심해진다. 뿐만 아니라잇몸질환은 겨울철에 잘 발생하는 독감에도 영향을 준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있다. 일본 니혼대 치학부 오치아이 쿠니야스 교수 연구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치주질환의원인균인 진
2018-01-11 11:18유디치과는 지난 12월, 해외봉사를마치고 돌아온 선문대학교 사회봉사센터와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캄보디아와 베트남 어린이 및 주민 1,300여명에게 구강건강용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유디치과는 12월 17~30일 2주 동안 캄보디아 프레이빙주 지역을 방문한 선문대학교 사회봉사센터에 900개, 베트남 다낭 지역을 방문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에 400개 등 총 1300여 개의 구강건강용품을 후원했다. 해외봉사단은 약 2주간 각 국가에 머무르며 이•미용 봉사를 비롯해 교실환경개선을 위해 페인트 칠하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봉사단은 올바른 양치질과 구강건강을 위한 위생교육을 아이들에게 실시했다.위생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양치의 즐거움과 식사 후 양치 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유디치과는위생용품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아시아 지역의 어린이 및 마을주민들을 위해 1300여 개의 구강건강용품을무상으로 제공했다.
2018-01-09 13:49유디치과(청주지웰유디치과의원)는지난 27일,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월드비전 용암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성호)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저소득층 가정 아동 진 모양(16세)을 ‘우리동네 이밝은 세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구강검진 및 충치치료를 실시했다. 월드비전 용암종합사회복지관은 저소득층 가정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힘쓰는 기관으로 청주지웰유디치과의원과 연계해 치과치료가 필요한 학생을 추천했다. 유디치과(청주지웰유디치과의원)는 ‘우리동네 이 밝은 세상’ 대상자로 선정된 진양의 치아 상태를 확인한 결과, 영구치의 어금니와 앞니에 총 8개의 충치가 발견되었다. 진양은 당일 가장 심각한 충치를 우선적으로 치료했으며 앞으로7~8회의 추가 내원을 통해 신경치료를 비롯해 크라운치료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집에서도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강관리교육을 진행하고 보호자지침서와 구강관리용품을 제공했다. 청주지웰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치아 관리를 받지못했던 진 양은 심각한 충치로 치료가 시급한 상황이었다”며 “치료후에도 주기적인 관리와 올바른 구강관리 교육을 통해 성심껏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유디치과의
2018-01-03 00:06유디치과는 지난 21일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평화의 집(원장 김광진)에서 어린이 40여 명을 대상으로 ‘제10회 건강한 나눔 함께데이’ 공동 나눔 행사를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유디치과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본아이에프㈜를 비롯해 (사)아시아페이스페인팅협회, ㈜링코가 참석해 공동으로 진행했다. 유디치과가 실시하고 있는 ‘건강한 나눔 함께데이’는 ‘함께 나눌수록 세상이 따뜻해 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유디가 컨설팅하고 있는 전국 120여개 유디치과를 중심으로 협력기업 및 단체들이 힘을 모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의료, 급식, 물품 등을 지원하는 공동 나눔 행사다. 유디치과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안양 평화의 집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구강건강을 위한 봉사 및 무료진료를 실시 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도 평화의 집 아동 40명에게 구강건강교육과 무료 구강검진을 진행했으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행사에 참여한 모든 아이들에게 과자선물세트와 구강건강용품을 증정했다. 이 밖에도 ㈜링코에서 평화의 집 소속 아동들이 공부하는데 필요한 문구류 및 필기구 등 40세트를 기증했으며, 본아이에프㈜는 교직원 및 보육원생들에게 100인분의 본 도시락을 제공했다. 또한, (사)
2017-12-23 00:02크리스마스가 되면 착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가져다 준다는 산타클로스는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존재다.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기 위해 많은 부모님들이 산타클로스가 되어 자녀에게 선물을 주곤 한다.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가장 주고 싶은 선물은 무엇보다도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의 건강일 것이다. 하지만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의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충치를 선물하는 산타클로스가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그럼 지금부터 진세식 강남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과 함께 부모들의 잘못된 습관이 자녀의 구강건강에 미치는 영향과그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크리스마스, 부모가 산타 되어 자녀에게 충치를 선물한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가족여행이나 가족외식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때 충치가 있는 부모가 자신이 사용하던 숟가락으로 아이들에게 음식을 주면 숟가락에 뭍은 침을 통해 충치균이전해 질 수 있다. 아이가 귀엽다고 뽀뽀를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침에는충치균을 비롯해 다양한 세균이 존재 하는데 이러한 균은 어른들에게는 큰 영향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아이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필요하다. 아이가 충치균에 일찍 감염
2017-12-18 16:44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지인이나 직장동료와 송년모임을 자주 갖게 된다. 한 해 있었던 일을 되돌아 보고, 앞으로 다가올 새해를 맞이하는 송년모임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술과 음식이다. 전문가들은 당분과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술은 충치의 원인이 되며, 질기고 염분 많은 음식을 안주로 섭취하면 잇몸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고 경고한다. 이뿐 아니라 연말에 술만큼이나 많이 섭취하는 것이 숙취해소 음료로, 산 성분이 강해 치아부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럼 지금부터 박대윤 유디목동파리공원치과의원 대표원장과 함께 즐거운 연말을 보내기 위해 알아두면 쓸때있는 치아 관리 방법 5가지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자. 당분 많은 술, 무턱대고 마시다간 충치 생길 수도… 연말이 다가오고 술자리나 회식자리가 많아 지면서 소주를 비롯해 와인, 맥주, 양주 등 다양한 술을 많이 마시게 된다. 소주는 쓴 맛이 강하지만 당분과 인공감미료가 첨가되어 있기 때문에 치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술에 함유된 당은 치아표면에 쌓이게 되면 충치를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박대윤 대표원장은 “충치는 초기에 자각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내원해 1년에 한두 번 스케일링을 받고 구강검진을
2017-12-07 15:06유디치과는 11월 한 달간 서울,경기를 비롯해 부산, 충북 지역 어린이집 총 5곳을 방문해 3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충치예방과 치아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유디치과는 11월 한달 동안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구립별밭어린이집, 경기도 안성시 그림나라어린이집, 용인시 체리아유치원, 부산시 남구 아이뜰어린이집, 충북 청주시 무지개숲어린이집 등 총 5곳, 3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유디치과의 ‘이 밝은 세상’ 어린이 구강건강교실을 열었다.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치아건강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제작된 영상자료를 시청하고, 유디치과에서 개발한 아이클레이 공작(치아모형 만들기), 색칠 공부 등 치아건강체험 학습을 받았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아동에게 구강용품을 증정하고 아이들의 치아건강을 위해 부모들이 준수 해야 할 사항들이 정리되어 있는 ‘보호자 지침서’를 함께 증정해 평상시에도 올바른 구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구강건강교실을 기획한 고광욱 ㈜유디 대표이사는 “어릴 때부터 스스로 치아에 대한 소중함과 올바른 구강건강 상식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국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유아기 구강건강 증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
2017-11-23 17:29유디치과(강남뱅뱅점)는 매혹적인 여인들의 모습을 화려한 원색으로 표현한 서양화가 영희의 개인전을 서초동 코리아비즈니스센터에 위치한 유디갤러리에서 오는 17일(금)부터 12월 14일(목)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회 작품들은 인물화에서 보기 드물게 사람의 얼굴을 피부색이 아닌 노란, 보라, 청색, 빨간색 등 채도가 높은 색채를 사용해 매혹적인 여인들의 모습을 묘사했다. 영희 작가는 독일 퀼른과 카를스루에를 비롯해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 살롱앙데팡당, 인도 첸나이 비엔날레 등 국내외에서 40회의 개인전을 개최 했으며, 70여 회가 넘는 단체전 및 그룹전에 참여해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이번 전시회를 개최 하게 된 영희 작가는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예쁘거나 잘생긴 모습이 아니다”며 “작품을 통해 사람의 생김새 보다는 마음을 먼저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양재역 2번 출구,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코리아비즈니스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는 유디갤러리는 유디치과(강남뱅뱅점)의 독립적 형태의 미술 갤러리로 환자들이 지루한 대기시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환영 받고 있다. 또한 유디갤러리는 정기적인 미술 전시회를 개최해 작가들에게 전시
2017-11-16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