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치과는 지난 27일,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사당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종성)을 방문해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교육을 진행하고, 평소 어르신들의 구강질환을 예방 하기 위해 120여 개의 구강건강용품을 후원했다. 사당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아동, 장애인, 노인, 가족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지역주민과의 소통 및 교류를 통해 예방하고, 노년기의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관이다. 이에 유디치과는 행사에 참여해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질환에 대한 설명 및 치료법, 예방법 등의 상담을 비롯해 틀니관리법, 치실 사용법 등 노년기에 알아야 할 구강건강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평상시 치아관리를 할 수 있도록 120여개의 구강건강용품과 구강관리지침서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고광욱 파주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치아건강을 지키고 건강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디치과는 유디케어캠페인-실버스마일 사업의 일환으로 2010년부터 8
2018-07-30 13:27유디치과는 지난 24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TV조선 2018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진세식 유디치과 협회장이 사회공헌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 및 지속가능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한 이번 시상식은 올해 5회를 맞이했다. 매년 새로운 가치창출로 신뢰와 존경 받는 기업과 단체를 선정하는 자리로, 올해는 총 12개의 선정분야, 39개의 기업, 기관 단체가 선정됐다. 유디치과는 국내 최대 치과 브랜드로 전국 120여개의 병·의원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반값 임플란트와 ‘0’원 스케일링이라는 합리적인 비용 정책을 시행해 국민을 위한 문턱 없는 치과 만들기에 앞장 서고 있다. 1992년 개원 이래 장애인무료진료를 시작으로 저소득층어린이, 다문화가정, 새터민 무상구강진료를 시행하며 재능나눔을 실천했다. 유디치과의 사회공헌활동은 2012년부터 ‘함께 사는 세상, 건강한 치아 100세를 위한 유디케어캠페인’을 신설하면서 재능나눔을 실천했다. 그 결과 2012년부터 지금까지 약 8만 2000명에게 도움
2018-07-25 19:26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축제. 무엇보다 축제는 체험거리, 먹을거리, 볼거리가 다양해 남녀노소 즐긴다. 여름이니 만큼 바다나 갯벌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나, 열대야를 시원하게 날려줄 음악 공연, 축제에서 빠질수 없는 맥주나 치킨 등의 주전부리가 반복되는 일상생활과 업무에 지쳐있던 사람들에게 활력을 준다. 하지만 갯벌이나 워터파크에서 체험을 하다가 미끄러지거나 음악 공연 중 신이 나 뛰다가 넘어지면 자칫 치아가 부러지거나 금이 가는 사고가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여름축제에 빠질 수 없는 시원한 맥주를 과음하다보면 잇몸질환에 악영향을 주기도 한다. 그럼 지금부터 백영걸 용인동백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과 함께 여름축제를 즐기다 발생할 수 있는 치아질환과 그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갯벌이나 워터파크 슬라이딩 체험, 잘못 넘어지면 치아외상 위험 갯벌이나 워터파크의 슬라이딩 체험은 대체적으로 미끄러워 잘 넘어지기 십상이다. 얼굴을 앞으로 놓고 슬라이딩을 하는 경우, 자칫 얼굴이 바닥에 강하게 부딪혀 치아에 금이 가거나 부러지는 치아파절이 생길 수 있다. 또한 강이나 바다에서 카약이나 보트 등 다양한 수상체험은 구명조끼만
2018-07-17 10:51여름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긴 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이 해야 할 공부를 비롯해 챙겨야 할 일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건강관리다. 특히 성장기의 아이들에겐 치아 건강이 매우 중요한데, 비뚤어진 치아나 부정교합은 외적인 콤플렉스로 이어져 아이들의 자신감을 저하시키고 소극적인 성격이 되기 쉽다. 또한 아이들은 치아관리를 스스로 하기 어려워 충치가 발생할 위험이 있어 예방치료가 중요하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해 주는 것이 좋다. 그럼 지금부터 진세식 유디강남치과의원 대표원장과 함께 방학을 맞아 꼭 챙겨야 할 자녀의 치아건강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치아교정, 치아 이동이 쉬운 어린 시절에 하는 것이 좋다? 만 6세에서 만 12세까지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는 시기다. 이때 입으로 숨을 쉬고 혀를 내밀거나, 손가락을 빠는 등 좋지 못한 습관이 턱뼈 성장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부정교합은 미관상의 문제도 있지만 잦은 두통을 유발해 학습에도 지장을 준다. 부정교합은 교정치료가 좋은 방법으로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과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치료로 여유가 있는 방학기간이 적기일 수 있다. 어린이는 성인처럼 영구치가 형성돼 있지만
2018-07-12 13:33유디치과는 지난 4~5일 전남 장성군에 위치한 오투스토리캠핑장에서 어르신 및 지역주민 120여명을 대상으로 진세식 유디강남치과의원 대표원장을 비롯해 박호선 성신여대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 박동훈 목포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 및 유디두암치과의원 의료진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나눔진료 희망치아건강’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디치과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2018 농촌재능나눔 봉사활동 여름캠프’ 행사에 의료활동부문으로 참석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의료진은 장성군 어르신 및 지역주민 12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감진 및 예방진료를 비롯해 어르신들의 틀니 수리 및 세척 등을 진행했다. 또한 평상시에 올바른 치아관리를 할 수 있도록 500여 개의 구강위생용품과 관리지침서를 증정했다. 이 밖에도 직능·사회봉사단체, 한국농촌건축학회 소속 회원 등 220여 명이 참석해 취약계층 가구의 노후·불량주택 수리, 이·미용, 장수·가족사진 촬영, 고령 가구 청소 및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의료봉사에 참석한 진세식 유디강남치과의원 대표원장은 “농촌지역 어르신 대상의 의료봉사는 노인성 질환의 체계적
2018-07-06 15:32매년 7월 1일은 대한치과보철학회(이하 학회)가 지정한 ‘틀니의 날’이다. 2012년 만 75세 이상부터 완전 틀니가 건강보험 급여 대상으로 전환된 이후 2016년까지 건강보험 적용 대상과 연령이 부분 틀니와 만 65세 이상으로 순차적으로 확대된 날이 7월 1일이기 때문에 2016년 학회가 지정한 날로, 올해가 3회째다. 틀니는 빠진 치아를 대신해 씹는 기능을 해주고 외관상으로도 보기 좋게 해준다. 그러나 관리를 잘해야 한다. 틀니 세정이나 보관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병원균에 오염돼 구강 내 염증 등 각종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그럼 지금부터 박대윤 유디목동파리공원치과의원 대표원장과 함께 틀니를 오래 사용하기 위한 세척 및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새로운 틀니, 자연스럽게 사용하기까지 6~8주 소요 틀니는 소실된 치아를 대체해주는 의치로 몇 개의 치아에 의지해 사용하는 부분 틀니와 한 개의 치아도 남아 있지 않은 경우에 사용하는 완전 틀니로 나뉜다. 불편함 없이 원래 본인의 치아처럼 자연스럽게 사용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6~8주 정도다. 이에 틀니가 구강 내 완전히 적응될 때까지 양쪽 모두를 사용해 씹는 연습을 하는 것이 건강한 잇몸과
2018-06-25 16:01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번잡한 여름 성수기를 피해 6월부터 휴가를 떠나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 휴가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먹고, 마시는 즐거움이다. 여름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시원한 맥주, 얼음 같이 차가운 계곡물에 담가 두고 먹는 수박, 숯불 위에 구워먹는 삼겹살 등이 휴가철 대표 음식이다. 이러한 음식을 잘못 섭취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치아관리를 할 경우 치아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그럼 지금부터 백영걸 용인동백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과 함께 휴가철 치아건강을 망치는 습관 3가지와 그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식후 바로 양치! 오히려 치아건강 망쳐 여름에는 차고, 달고,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된다. 음식에 따라서는 식후 바로 양치할 경우 오히려 치아가 상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휴가철에는 시원한 맥주와 탄산음료, 과일주스 등 산성이 강하고 당분이 높은 음료를 많이 마신다. 이러한 맥주나 콜라는 산 성분이 강해 치아 표면을 약하게 만든다. 치아가 약해진 상태에서 바로 칫솔질을 하게 되면 치약의 성분과 칫솔의 마찰로 인해 치아는 손상을 입게 된다. 탄산 음료뿐 아니라 여름에 자주 마시는 오렌지 주스와 물에 희석해
2018-06-20 14:49서울 금천구에 사는 대학생 정 모씨(26)는 어릴 적 시술 받은 금니에문제가 생겨 치과병원을 찾았다. 치과병원 측은 기존에 사용하던 금니를 떼어내고 어금니 치료를 한 뒤그에 맞춰 새로 금니를 씌웠다. 정씨는 치과 직원에게 금니를 어떻게 처분하는지 물어보니 치과직원은 뽑은금니는 의료폐기물이기 때문에 치과에서 폐기가 원칙이라고 하였다. 정씨는 당연히 자신의 소유라 생각했던금니를 돌려받고 싶은데 어떻게 말해야 될지 혼란스러웠다 치과에서 치아에 충치가 있거나 통증으로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 치료를 하고 손상된 부위를 금으로 메우거나 씌우는보철치료는 일반적이다. 그 중 귀금속인 금을 사용하는 시술의 경우 치료비는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8년 4월 2일 기준으로 전국 481개의 의료기관의 골드크라운(금니) 치료비를 분석한 결과 전국 최저가가 20만원, 최고가가 75만원으로다양하며, 낮은 가격을 보더라도 보험적용이 되는 아말감에 비해 비싼 편이다. 따라서 환자의 입장에서 치료비가 비싼 만큼 금니를 돌려받을 수 있다면 진료비 부담이 다소 줄어들겠지만 위 사례와같이 치과는 원칙적으로 금니를 의료폐기물로 분류하여 폐기해버리기 때문에 환자의 입장
2018-06-18 13:53유디치과(강남뱅뱅 유디치과의원)는여성의 심리와 일상을 가장 잘 나타내는 소품인 핸드백을 화폭에 담은 회화작가 김현옥의 개인전을 서초동 코리아비즈니스센터에 위치한 유디갤러리에서오는 15일(금)부터 7월 18일(수)까지 개최한다. 김현옥 작가의 작품은 여성들의 손 끝에 매달린 핸드백을 통해 여성의 심리와 욕망, 감정 등을 표현하고자 했다. 순수 원색과 파스텔 톤의 색감을 주로사용해 다소 가벼워 보일 수 있으나 무채색을 포인트로 사용해 절제된 감정을 담아냈다. 김 작가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를 전공했으며, 개인전 6회를 비롯해 대한민국 교원미술대전 장관상 수상, 구상전 대상 수상등 국내에서 다양한 작품활동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전시회를 개최 하게 된 김현옥 작가는 “관객들이 그림을 통해즐거움을 얻고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양재역 2번 출구, 서울시서초구 서초동 코리아비즈니스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는 유디갤러리는 유디치과(강남뱅뱅 유디치과의원)의 독립적 형태의 미술 갤러리로 환자들이 지루한대기시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환영받고 있다. 또한 유디갤러리는 정기적인 미술 전시회를개최해 작가들
2018-06-14 12:40㈜유디는 지난 30일 오후 3시,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추계예술대학교에서 고광욱 ㈜유디 대표이사와 김종명 ㈜유디 사장을 비롯해 강승희 추계예술대학교교학처장 및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한 나눔공동 실천 및 사회공헌활동 강화’를 주요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진행한 양사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재능기부를 통한 상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실시하는데 적극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추계예술대학교는 유디치과에서 진행하는 ‘건강한 나눔, 함께데이’라는 공동 나눔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건강한 나눔, 함께데이’는㈜유디가 컨설팅하고 있는 전국 120여개 유디치과를 중심으로 추계예술대학교를 비롯한 기업 및 단체들이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의료, 급식, 물품, 재능 등을 지원하는 공동 나눔 행사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고광욱 ㈜유디 대표이사는 “예술에 대한전문 지식과 재능을 개발해 문화발달에 기여하고 있는 추계예술대학교의 사회공헌협약을 통해 물질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예술재능기부를 함으로써 더욱 다양한형태의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디치과는 이번 추계
2018-06-01 15:05유디치과는 지난 24일 노원구에 위치한 마들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서울특별시 장수축구대회’에 참석한850여명의 어르신 및 가족의 치아관리와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구강관리용품 1,400여개를 후원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사)장수축구협회(회장 김길문)는 2008년협회 인가를 받아 설립되었으며, 노년층이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관이다. 현재 전국 85개 축구단, 26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적으로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물품후원을 기획한 고광욱 유디치과 대표원장은 “앞으로도치아건강을 지키고 건강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며 “유디치과와 함께 노년기의 건강하고 질 높은 삶을 위한 기틀을 다져주시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디치과는 유디케어캠페인-실버스마일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0년부터 9년간 꾸준히 (사)장수축구협회에 12,000여개의 구강건강용품을 후원을 비롯해 무료구강검진 등 다양한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사)한국장수축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어 협회에 소속된 전국 회원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치과 치료
2018-05-31 14:06김모씨(33세)가 치과에서임플란트 치료를 받은 후 장기 출장 스케쥴로 인해 해외로 나가게 되었다. 출장 도중 김씨는 치과 치료에대한 보험금을 청구하기 위해서 치료확인서를 발급 받아야 한다는 보험사의 연락을 받았다. 김씨가 출장으로인해 치과를 직접 내원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치과에 전화를 해서 우편이나 팩스로 치료확인서 및 진료기록부를 요청했으나 병원에서는 요청한 서류를 발급해주지 못했다. 병원에서 치료확인서 및 진료기록부를 발급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치과에서는 진료기록과 관련하여 종종 난감한 때가 있다. 환자 본인이아닌 타인이 진료기록 교부를 요청하거나 또는 환자가 병원에 직접 내원하지 않고 전화 등으로 진료기록부를 요청하는 경우다. 진료기록은 환자의 건강과 관련된 개인정보이며, 진료기록부 및 치료확인서는환자 본인이 요구하면 언제든지 발급해줘야 하는 문서다. 하지만 환자의 동의 없이 다른 사람이 열람하거나환자 본인이라 할지라도 신분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서류를 발급해 주는 것은 환자 개인정보의 유출의 피해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그럼 지금부터 고광욱 파주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과 함께 위의 사례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병원에서 치료확인서 및
2018-05-23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