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1 (화)

  • -동두천 -1.0℃
  • -강릉 0.5℃
  • 서울 -1.7℃
  • 흐림대전 2.2℃
  • 흐림대구 4.4℃
  • 박무울산 6.3℃
  • 흐림광주 4.3℃
  • 연무부산 7.6℃
  • -고창 4.1℃
  • 흐림제주 6.8℃
  • -강화 -0.6℃
  • -보은 1.5℃
  • -금산 2.3℃
  • -강진군 5.6℃
  • -경주시 4.6℃
  • -거제 7.3℃

한광덕

전체기사 보기
배너


좌파 정권 들어서면 '한국군'은 '유명무실' 해진다

한국군, 6.25 발발 이전에 북한군 남침징후 인지했으나 “묵살하고 비상경계령 해제”

한광덕 예비역 소장 1997년은 IMF 위기에 직면한 해였고 김대중씨가 입후보한 15대 대통령 선거의 해였습니다. 이해 5월 26일, 북한은 6.25 남침 도발 직전까지의 대남공작 실체를 인정하고 찬양하는 특집보도를 노동신문에 게재 했었습니다.“민족의 령수를 받들어 용감하게 싸운 통일혁명렬사”라는 제목아래 (1)‘신념과 절개를 목숨 바쳐 지킨 성시백 동지의 결사적인 투쟁을 보고’, (2)‘인생의 뜻 깊은 새 출발’, (3)‘나는 김일성장군님의 특사다’ (4)‘혁명가의 신념과 영생의 삶’이라는 주제로 김일성의 비밀공작원으로 활약하다가 6.25 남침전쟁 발발 이틀 후 간첩죄로 처형되었던 성시백( “인민 공화국 영웅 1호”의 칭호를 받음)의 공작활동을 대서특필 했던 것입니다.성시백이 4.3 사건 발발 1년 전인 1947년 초, 평양에 올라가 김일성으로부터 회중 금시계를 선물 받는 장면으로부터 서울 복귀 후, 각 정당과 산하단체를 묶는 통일전선을 형성하고 ‘선전공작’을 위해 ‘조선중앙일보’, ‘광명일보’를 비롯한 10여종의 신문사를 경영한 사실들이 기사화 되었던 것입니다. 또 육군의 ‘사단’은 물론 예하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