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덕 전 국방대 총장 나라가 어려울 때일수록 더 힘껏 가슴을 펴고 용기로 뭉쳐 조국의 하늘과 땅과 바다를 빈틈없이 지켜 가야할 육·해·공·해병 국군 장병 여러분들의 최근 병영 생활 모습을 눈을 감고 바라보며 명상에 잠겨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젊은 여러분들! 요즘은 가슴 힘껏 펴기가 쉽지 않았지…
한광덕 전 국방대 총장 촛불을 밝히며 공부를 해야 할 학생들이 그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공부를 해도 희망이 없다는 좌절과 울화의 분통이 터질 수밖에 없었으리니! 큰 이유는 대통령과 가까웠던 한 함량미달 여인의 딸이 있을 수 없는 특전과 특혜를 말을 타며 누리는 모습을 TV의 화면으로 보았기…
(주)씨앤에스아이가 10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6 사물 인터넷 국제전시회 (IoT Korea Exhibition 2016)’에 참가한다. 전시 품목은 회사의 주력 사업인 ‘원격 제설제 살포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영상관제가 가능한 ‘Smart Live 시스템’,…
최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생산되어오던 TV3-117 엔진의 자국 내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군사기술 분야에서 미국과 쌍벽을 이룰 것으로 많은 사람들은 생각하고 있으나 항공우주기술 분야의 경우 우크라이나로부터 많은 기술지원을 받아왔기 때문에 우크라이나와 분쟁이 생기자…
이민룡 숙명여대 안보학교수 역사를통틀어 한국은 공세적으로 안보를 취득한 적이 없다. 수많은 외세의 침략을 받았지만 총력 항쟁으로 살아남았고, 한반도 분단 이후 이러한 방어 기질은 북한보다는 지금의 한국인에게 DNA로 고스란히 잔존한다. 북한이 한민족 고유의 방어 기질에서…
정부의 사드배치가 공식화되자 애국진영 시민단체들은 일제히 성명서를 내고 사드는 군사주권이므로 주변국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애국단체총협의회(상임의장 : 이상훈 전 국방장관)는 11일 성명서를 통해 '사드배치 결정은 국가생존권인 안보주권이므로 주변국의 반대로 포기할 필요가 없으…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 7월 8일 한·미 군 당국의 한반도내 사드배치가 공식화 되자 중국과 러시아는 군사적 보복 및 경제적 보복을 언급하면서 우리 정부를 매우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여기에 개념 없는 언론들과 전략적 사고가 부족한 야당 의원들마저 가세하여 중국의 무역보복을 운운…
7월 8일 한·미 군 당국은 ‘사드 탄도미사일 방어시스템’의 한반도 배치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에 중국은 김장수 대사를 불러 강력하게 항의하였으며 러시아 역시, 이번 결정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밝히며 반대 의사를 표하는 등 격렬하게 반대를 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환구…
군 바른인권연구소 전문위원 김영길 우리나라에서 동성애가 합법화 되지 않는 것은 두 가지 제도가 금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는 '동성결혼 금지'이고 다른 하나는 군 항문성교를 금지하는 '군 형법 92조 6(추행)'이다.이에 군형법 92조 6이 얼마나 중요한지 가장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