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희는 팬데믹의 한 가운데 있고.. 어쩌면 엔데믹 단계로 넘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고요. 많은 분들께서 제게 그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만 그 이전에 당신께서 ‘A’를 받는 학생에서 신경외과 전문의로 바뀌어 가는 과정에 대해 간단하게나마 들어보고 싶습니다. 여러 단계를 거치셨을텐데요. 정확히 어느 시점에 박사님께서 계셔야 할 곳이 그곳인 걸 알게 되셨는지요? - 저는 항상 의사가 되고 싶었어요. 8살 때부터 한 번도 바뀌지 않았던 꿈이었지요. 그 때는 의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공부를 잘 해야 하는 줄도 모르고 있었어요. 한참이 지나서야 알았죠. 그런데 ‘흑요석’ 사건 이후로 저는 희망을 갖기 시작했어요. 어렸을 때 제가 정말 싫어했던 것 가운데 하나가 가난이었어요. 누군가는 쥐나 바퀴벌레나 뱀을 싫어하겠지만 저는 가난이 싫었어요. 그 모든 성공한 사람들에 대해 읽기 전 까지는 그랬죠.
솔직히 흥미로운 부분은 역사에 있어 많은 이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거나 불분명한 부분이 있다는 겁니다 박사님 말씀대로 미국을 정의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면, 원래부터 자신들의 고향에서 박해를 받았던 이들이 미국으로 건너온 건데 어떤 친구들은...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다른 이들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한 예배하고 싶은 대로 예배하고 원하는 방식대로 살기를 원했어요. 그게 바로 미국의 약속이었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오고 싶어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조직적이고 끔찍한 인종차별 국가라면, 왜 사람들이 캐러밴을 조직해 불법으로 여기 들어오려고 하겠어요? 그리고 그들이 여기 들어오면 도망치려 하나요? 아니지요. 인종차별 국가란 건 분명 사실이 아니에요. 제가 읽은 바로는 가장 부유한 히스패닉들이 미국에 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필요하게 죽었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써야 합니다. 치료제가 될 수도 있고... 오늘은 벤 카슨 박사님과 마주 앉았습니다. 전임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이자 소아 신경외과 전문의로도 활동하셨습니다. 아메리칸 드림은 살아 숨쉬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는 노력해야 해요. 이번 밀착 인터뷰를 통해 카슨 박사의 개인사를 들어 봅니다. 쥐가 들끓는 공동 주택 생활과 5학년 시절 꼴찌 성적을 기점으로 33세에 존스 홉킨스에서 소아 신경외과 과장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알아 봅니다. 사람은 사람일 뿐이에요. 정말 사람을 만드는 건 뭘까요? 피부색일까요? 정말로? 그리고 ‘비판적 인종이론’의 부상으로부터 아동을 대상으로 한 백신 의무화에 이르기까지 현재의 정치 쟁점에 대한 그의 통찰을 들어 봅니다. 왜 무고한 아이를 평생을 갈지 모르는 미지의 위험에 빠뜨립니까?
WHO는 신종 바이러스 변이를 오미크론으로 명명했다. 그리스어 Xi를 피해 중공과 연루되는 걸 피한 것이다. 1918년 제1차 세계대전 병영에서 발발한 페스트는 치료약이 없어 소리 소문없이 퍼졌다. 천연두 백신은 인체 면역 기능을 이용해 접종 후 평생 면역이 생겼다. 하지만 에이즈 바이러스 백신은 오늘날까지 성공하지 못했다. 중공 바이러스(코로나 19)도 이와 같다. 돌파 감영율이 높고 항체의 체내 유지 시간이 짧고 바이러스 변이가 빠르다. 백신은 실제로 이를 따라갈 수 없어 정말 까다로운 난제가 되었다.
(국민혁명당 기자회견 - 대한의사협회 사무실 앞)
(국민혁명당 기자회견 - 대한의사협회 사무실 앞)
2021년 12월 23일(목) 오전 11시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사무실 앞에서 국민혁명당(대표 전광훈) 당원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백신 강제 접종을 권장하는 대한의사협회 이필수회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했다. 국민혁명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고영일 부대표(변호사)는 백신을 맞고 사람이 약 1,400명 사망하고 30만명 이상의 국민들이 부작용으로 고통을 호소함에도 불구하고 살인백신을 강제 접종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했다. 고영일 부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백신 부작용을 호소해서 양심있는 의사들이 백신을 현미경으로 분석해 본 결과, 미확인 괴생명체가 나와서 국민들에게 알렸는데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기는커녕 가짜뉴스로 낙인찍고 백신 문제점을 폭로한 의사들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하여 징계하고 의사면허를 박탈하려 성명서까지 발표하였기에 문재인 정권의 충견과 다를 바가 없다”고 밝혔다. 구주와 대변인은 “문재인 정권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이 감염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어떠한 데이터도 제시하지 않고 무조건 효과가 있다며 국민들과 청소년, 그리고 초등학생과 유치원생들에게까지 백신접종을 시키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