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4(목) 국민혁명당(대표 전광훈) 고영일 대선후보는 ‘너알아TV'에 출연하여 여성가족부 및 백신패스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고영일 대선후보(법무법인 추양 대표변호사)는 이날 방송에서 여성가족부 폐지, 백신강제 접종 및 백신패스 폐지 및 진상조사, 국내 거주 중국인 110만명에 대한 전원 출국조치, 전염병이 사라질때까지 중국인 입국금지, 외국인 영주권제도 전면 개편 및 외국인 투표제도 폐지, 적성국에 대한 이중국적 전면 재검토, 국내 불법체류자 전원 출국, 국가인권위원회를 북한인권위원회로 개편, 동성애 및 낙태 조장시 형사처벌, 임신부터 12개월간 월 200만원씩 지원, 성인지예산 34조원 전액을 저출산 예산으로 전환, 난민불허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고영일 후보는 여성가족부는 헌법 36조 1항 ‘양성평등’조항을 위반하기 때문에 폐지되어야 하며, 동성애를 조장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국가인권위원회 또한 업무가 국민권인위원회와 중복되고 헌법 36조 1항 ‘양성평등’조항을 위반하기 때문에 ‘북한인권위원회’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또 고영일 후보는 “백신의 효능이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고 접종자들이 30만명 넘게 부작용을 호소하고 1300명 이상이 사
2021년 12월 31일(금) 국민혁명당(대표 전광훈) 고영일 대선후보가 기자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대선 활동에 나섰다. 고영일 대선후보(법무법인 추양 대표변호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종교인 과세 폐지, 여성가족부 폐지, 백신패스 폐지 및 진상조사, 종부세·상속세·증여세·양도소득세·이중과세 폐지, 법인세 19%까지 인하, 개인소득세 최고구간 20%로 고정, 외국인 의료보험 중단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고영일 후보는 “헌법 20조 2항에는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고 되어 있는데 정부가 종교인들에게 세금을 걷게 되면 정부의 방침에 반발하는 종교인들에게 탈세혐의를 씌워 마녀사냥을 함으로써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하는 종교인들의 입을 막을 소지가 있기 때문에 헌법에 따라 종교인 과세는 폐지되어야 한다.”밝혔다. (2021년 12월 31일(금) 기자회견 영상) 또 고영일 후보는 종부세, 상속세, 증여세, 양도소득세를 폐지하여 물가를 낮추어 중국에서 벗어나는 국내외 기업들을 국내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전 당시 북한에서 부자들의 재산을 강제로 빼앗는 식의 공산주의 혁명을 하다 보니 저항이 거세어 실패했는데,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합법적으로 부자들의 재산을 빼앗아서 복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