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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일일 정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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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일일 정례 브리핑 (18.6.25)


6월 25일 일일브리핑 시작합니다. 

장관께서는 오전 10시부터 6.25전쟁 제68주년 중앙행사에 참석 중이시며, 이어서 중앙보훈병원을 위문할 예정입니다. 오후 2시에는 데이비슨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을 면담하시고, 오후 3시에는 제113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주재하실 예정입니다.

차관께서는 오후 3시에 제113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오늘 제공될 자료는 모두 5건입니다.

먼저,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오늘 오후 2시에 국방부에서 필립 데이비슨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과 면담하고, 한반도 안보상황과 지역 안보현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두 번째로, 육군은 오늘 오후 2시에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아크부대 14진 환송식을 갖습니다. 환송식에서는 개선된 전투복과 방탄 헬멧 등 '워리어 플랫폼'을 착용한 특수전팀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으로, 이들은 파병 간에도 워리어 플랫폼을 실제 활용해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세 번째로, 해군은 오늘 6.25전쟁 중 장사지역 상륙작전에 참전했던 고 황재중 문산호 선장에 대한 충무무공훈장을 고인의 외손녀인 고양자 씨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고 황재중 선장은 6.25 발발 당일부터 해군에 동원돼서 해군작전에 참가했던 인물입니다.

네 번째로 방위사업청은 오늘 국방부 청사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 주재로 제113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개최합니다.

이번에 상정된 안건은 해상초계기 2차 사업 구매계획과 국지방공레이더 초도 양산계획 등 모두 5건입니다.

마지막으로 국가보훈처는 26일 오전 10시 30분에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백범 김구 선생 69주기 추모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오늘 보도자료 중에 ‘육군 워리어 플랫폼이 아크부대가 최초로 입는다.’는 자료가 있는데, 국내 부대에는 아직 이 워리어 플랫폼이 보급이 안 됐습니까?

<답변> 네, 이 사안에 대해서는 육군이 대답해 주시죠.

<답변> (육군 관계자) 네, 아크부대원들이 최초로 착용하고 파병을 나가는 것이고, 올해 말부터 일부 대대급 부대에 시범 착용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질문> 그런데 제 질문은 이게 국내 부대에 보급이 안 됐는데, 아랍에미리트에 파견되는 아크부대 최초로 입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답변> (육군 관계자) 일단 그 보도자료에도 나와 있듯이 다른 국가들과의 연합훈련을 하는 부대이고, 또 국격을 상징할 수 있는 군복이라든지 장구류 착용에 우선적으로 검토하여 착용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마지막으로 드리는 질문은 그러니까 국내 사안이, 국내 사안보다 이 아랍에미리트 사안이 뭔가 더 긴급해 보이는데, 그 이유가 있습니까?

<답변> (육군 관계자) 그것은 관련 부서에 한번 확인해보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육군에 질문드리겠습니다. 워리어 플랫폼 계획이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일단 특수전 부대부터 해서 한정된 부대를 먼저 해보고 저변을 확대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요. 맞습니까? 특전, 수색, 특공순으로 일단 가게 되어 있고, 이번에 워리어 플랫폼을 아크부대에 먼저 시착을 시킨 이유는 실제 전투상황 상황평가에서 나오는 도출 부분을 좀 더 검출해서 최종 양산품을 만들어 내거나 납품을 받기 위해서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좀 그 과정 부분 설명이 좀 오늘 보도자료에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것 좀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육군 관계자) 예, 세부적인 부분은 제가 알고 있지 못한데, 그것은 확인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질문> 지난 주말부터 지금 6.25 전사 미군장병 유해 관련해서 지금 송환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지금 보면 어쨌든 육로를 통해서 내려올 가능성이, 내려와서 오산을 거쳐서 아마 미국 본토로 갈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육로로 가게 되면, 어쨌든 우리 군이 관리하고 있는 구역을 통과할 수밖에 없는데, 이와 관련해서 아직 뭐 미군 쪽에서 연락이 온 게 혹시 있나요?

<답변> 네, 아직은 구체적으로 온 것이 없습니다. 만약 이제 박 기사께서 말씀하신 그 상황이 되면 저희와 협조할 부분이 있겠죠.

<질문> 그렇게 되면 바로 알려주실 수 있나요?

<답변> 네.

그러면 오늘 추가적인 질문이 없으시면 이것으로 오늘 브리핑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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