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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일일 정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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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일일 정례 브리핑 (18.6.14)



6월 14일 일일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장관께서는 오늘 내부 집무 예정입니다.

차관께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차관회의에 참석하실 예정입니다.

오늘 제공될 자료는 모두 2건입니다.

정부는 오늘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군 수송기 적재훈련을 합니다.

이번 훈련은 국방부와 외교부, 보건복지부 등 해외긴급구호대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해외에서 재난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서 구호 인력과 장비 등을 군 수송기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운반하는데 필요한 훈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는 국가보훈처 자료입니다.

국가보훈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5일 서울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 제41회 효자·효부상 시상식을 갖습니다. 이번 수상에는 나순이 씨 등 19명이 선정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방금 외신보도를 보면 미국 정부가 이르면 14일에 UFG훈련 중단을 공식 발표할 거라고 보도가 됐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국방부 쪽의 입장이나 미 측과 협의되는 사항 있으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현재 이 사안에 대해서는 한미 간에 긴밀한 공조하에 협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기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질문>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훈련 중단 말씀을 하고 나서 백악관에서는 이게 '매티스 장관과 협의가 된 것이다.'라고 입장을 내놨는데요. 그러면 우리 장관님하고 매티스 장관님하고 이런 문제에 대해서 전에 논의를 한 적이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그 사항에 대해서 확인을 직접적으로 해 드리기는 좀 어려운데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한미 간에 이런 사안에 대해서는 긴밀한 공조하에 다루어져 가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트럼프 대통령이 발언하고 나서 국방부 공식입장이 '트럼프 대통령 발언의 의미와 의중을 파악 중이다.'라고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답변> 네.

<질문> 그럼 이게 지금 국방부 차원에서는 사전논의가 없었다고 저희들이 볼 수밖에 없는데 그게 합리적인 추정이지 않을까요?

<답변> 꼭 그렇지는 않을 수도 있다고 보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히 답을 드리기가 그렇습니다.

<질문> 아니, 그렇게 되면 저희들한테 문자 보낸 게 사전논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보낸 거면 좀 그렇지 않습니까?

<답변> 아닙니다. 그거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서는 한미 간에 긴밀하게 공조를 하고 있습니다.

<질문> 그러니까 그게 '한미'라는 게 주체가 청와대가 될 수도 있고 국방부가 될 수도 있지 않습니까? 보니까 청와대에서 아주 소수만 알고 있었던 것 같고, 사전에. 어느 정도. 국방부는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뒤통수를 맞은 것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까?

<답변> 그 사안에 대해서도 한미 간에는 긴밀한 공조하에 진행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질문> 그러면 우리 장관님하고 매티스 장관님하고 그런 문제에 대해서 얘기를 나눈 적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확인해 주실 수 있나요?

<답변> 알아보겠습니다, 그 부분은.

<질문>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합참에서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지금 미사일 엔진실험장 얘기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답변> 북한 말씀하시는 거죠?

<질문> 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요청을 했고 김정은이 그걸 받아들였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동창리다, 그리고 동창리가 가장 유력해 보이긴 하는데 미사일 실험장은 4~5개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북한에. 정황이 좀 있습니까?

<답변> (노재천 합참 공보실장) 현재까지는 특이 동향이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미가 주요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는 지역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구체적인 지역에 대해서는 대북정보 사안이기 때문에 공개석상에서 말씀드리기가 제한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알겠습니다.

<질문> 그 김용우... 육군 쪽에 여쭤보겠습니다. 김용우 육군참모총장님이 12일부터 21일까지 미국, 프랑스 9박 10일 해외출장 중이시잖아요. 그런데 지금 12일은 북미회담이고, 13일은 지방선거고, 14일은 남북장성급회담 이런 국가 중대사가 줄줄이 이어지는데 자리 비울 생각이 가능한지, 대체 무슨 일로 꼭 가야 될 이유가 뭐였는지 설명해 주십시오.

<답변> (육군 관계자) 예, 육군공보과장입니다. 문자로도 밝혔듯이 육군 개혁 관련 다른 나라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또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갔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이미 그전부터 내정된 초청에 의한 공무출장입니다. 그리고 지금 참모차장을 중심으로 해서 현재 관련된 안보사항이 있긴 하지만 참모차장 중심으로 충분히 관련된 업무를 시행하는 데는 이상 없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참모총장님이 2개월 전에 영국 다녀오셨잖아요. 그런데 2개월 만에 다시 또 프랑스를 가시고 그다음에 미국 가시는 이 동선이 좀 너무 낭비적인 것 같아서 이해가 잘 안 되는데, 육군에서 ‘해외 가서 관광지 가는 일정은 한 건도 없다.’ 그런 식으로 해명도 하셨잖아요. 그러면 9박 10일간의 일정표를 공개 가능하십니까?

<답변> (육군 관계자)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프랑스하고 그다음에...

<답변> 그것은 추후 계속 말씀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김 기자, 계속 질문 있으십니까?

<질문> 아니요.

<답변> 네, 그러면 그렇게 해 주시죠.

<질문> ***

<답변> 아까 그것 말씀드렸습니다.

<질문> ***

<답변> 아까 그것 말씀드렸습니다.

<질문> ***

<답변> 네. 죄송합니다.

추가적인 질문 없으시면 이것으로 오늘 브리핑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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