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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일일 정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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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일일 정례 브리핑 (18.6.7)



안녕하십니까? 6월 7일 목요일 국방부 일일정례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장관께서는 오늘 8시 30분에 국정현안점검회의 조정회의에 참석하셨으며, 이후 내부 집무하실 예정입니다. 

차관께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차관회의에 참석 중이십니다. 오후 1시 20분에는 리스크지역 상생전략회의를 주관하시고, 오후 2시 20분에는 군 책임운영기관 워크숍에 참석하시겠습니다.

오늘 제공될 자료는 모두 4건입니다.

먼저, 국방부는 오늘 11시에 국방컨벤션에서 ‘2018년 군 책임운영기관 워크숍’을 갖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군 책임운영기관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마련되었습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정례적인 워크숍을 통해서 군 책임운영기관들 간 소통을 원활히 하고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기관운영의 성과를 높여나갈 방침입니다.

두 번째로 해군은 8일 장병과 학계인사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산작전기지에 정박 중인 천왕봉함에서 제18회 해군 함상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토론회는 해양강국 건설을 위한 한국 해군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해서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될예정입니다. 

세 번째로 해군은 오늘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서 해군 병역명문가를 해군본부로 초청해서 격려하는 행사를 갖습니다.

해군 병역명문가는 해군에 복무 중인 장병 중에서 3대 이상이 해군이나 해병대에 복무한 가정을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3형제가 모두 해군에서 현역으로 복무 중인 박창욱 원사 형제 등 14가족 29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국가보훈처는 8일 11시에 서울 중앙고등학교에서 제92주년 6·10 만세운동 기념식을 갖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받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오늘 새벽 미 38노스에 '평안북도 구성 쪽에 있는 북한 미사일 시험대가 철거됐다.'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군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저희가, 한미가 계속 그런 움직임에 대해서 예의주시하고 있고요. 저희가 구체적인 내용, 특히 해외에서 상업위성을 통해서 언론을 통해서 발표된 내용에 대해서 저희가 구체적으로 언급드리는 것 자체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어제 대통령께서 현충일 추념행사에서 비무장지대, '남북관계가 개선되면 비무장지대에서 유해발굴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했는데, 지금 비무장지대에서 유해발굴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 비무장지대 그 자체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남북관계나 이런 것 때문에 제대로 아무것도 된 것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다음 주에 장성급 군사회담도 있고 하니까 그와 관련된 것에 대해서 군사회담에서 논의를 할 것인지, 또는 지금 그와, 비무장지대 유해발굴이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준비하고 있는 게 있는지, 아니면 준비할 계획이 있는지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답변> 회담 전에 어떤 의제에 대해서 저희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이 적절하진 않습니다. 다만, 우리 군은 판문점 선언에 명시된 바와 같이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서 쉬운 것부터 협의해서 점진적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질문> 그런데 쉬운 거라고 하니까 너무 막연하거든요. 유해발굴이 쉬운 편에 속하나요, 어려운 편에 속하나요?

<답변> 글쎄요, 여러 가지 군사적 긴장완화를 해야 되는 노력도 필요할 것이고요. 그 과정에서 신뢰를 구축해 나가는 그런 과정도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것들이 쉽진 않겠지만 그러나 저희가 실천할 수 있는 부분부터,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부분부터 점진적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른 질문 없으시면 브리핑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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