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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일일 정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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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일일 정례 브리핑 (18.4.12)



4월 12일 일일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장관께서는 오늘 내부 집무 예정입니다.

차관께서는 오전 10시 30분에 차관회의에 참석합니다.

오늘 제공될 자료는 모두 3건입니다.

먼저, 국방홍보원 국방TV가 제작한 ‘플러그 인 디엠지(Plug in DMZ)’가 2018년 케이블 방송 대상에서기획 부분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플러그 인 디엠지(Plug in DMZ)는 비무장지대 주변의 동식물과 사람 등을 소재로 한 5분 분량의 미니다큐입니다. 비무장지대의 생태계와 가치, 그리고 통일에 대한 염원 등을 감성적인 메시지로 그려냈습니다.

두 번째로 국가보훈처는 13일 오전 10시에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제99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마지막으로 국가보훈처는 13일 더플라자호텔에서 국가유공자 취업지원을 위한 기업체 임원 초청 설명회를 갖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있으시면 질문 받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송영무 장관 아랍에미리트 출장 계획이 언제부터 언제까지입니까?

<답변> 네, 지금 저희가 15일에서 18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어저께 문자 공지에는 전혀 날짜도 없고.

<답변> 보다 구체적으로 알려드리지 못한 것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질문> 장관 UAE 가는 것 비밀이 아니지 않습니까?

<답변> 네, 그렇습니다.

<질문> 의제가 어떤 걸 논의합니까?

<답변> 의제 부분에 대해서 아직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좀 어렵고요. 대통령께서 다녀오신 다음에 각 부처별로 그에 대한 후속조치들에 대한 이야기가 좀 있었습니다. 우리 국방부로서는 방산 관련된 다양한 의견들, 또 그런 협력 사안들을 논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사안은 확정되는 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국회 국방위원장께서 지금 연이틀 걸쳐서 지금 국방부 자료를 가지고 릴리스를 하고 있는데, 제가 생각할 때는 국방위원장 정도 되면 국방의 어떤 큰 틀을 조언하고 해야 될 분인데 지엽적인 걸 가지고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군 복무 단축 그 부분은 지금 어떻게 정리가 됐습니까?

<답변> 네, 그것은 지난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임기 내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해서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들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 사안에 대해서도 결정되는 대로 말씀드릴 것이고요. 국방개혁 2.0 안에 포함될 예정입니다.

<질문> 그러면 국방위원장이 얘기한 게 맞습니까?

<답변> 국방위원장께서는 아마 여러 우려를 말씀드린 것 같고요. 그러니까 저희의 입장은 그렇습니다.

<질문> 그럼 국방부가 그런 보고를 안 했다는 거죠?

<답변> 보고사항은 중간단계별로 보고를 하기 때문에 그 사안에 대해서 보고됐는지 여부에 대해서 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병역 복무기간 단축 문제는 굉장히 예민한 사안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잘못 나갔을 경우에는 여론이 이상하게 나갈 수가 있습니다. 지금 김학용 위원장이 내놓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지금 발언하는 내용을 보면 어떻게 보면 지금 김학용 위원장이 내놓고 있는 자료나 이런 걸 보면 마치 국방부가 병 복무기간 단축에 대해서 난색을 표하거나 아니면 좀 안 된다 싶은 그런 식으로 해서 프레임을 만들어가는 느낌도... 프레임을, 그런 프레임하에 나가는 것 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이거는 결국에는 국방부의 대외적인 이미지나 이런 것에서도 안 좋을 것 같거든요. 뭔가 더 추가 설명을 해서 국방위원장을 납득시키든가, 아니면 조금 더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아주시든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답변> 네, 그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유념하고 있고요. 지금 박 기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워낙 관심이 많은 사안이고 또 중요하기 때문에 저희도 그만큼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확정되는 대로 말씀드리겠다고 말씀드렸고요. 말씀대로 결정되면 궁금증이 많으시겠지만 그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오늘 성주에서 지금 사드기지 건설 자재가, 시설공사 자재가 들어간다고 하는데 거기 주민들께서는, 반대단체나 일부 주민들께서는 ‘패드나 유류나 이런 것들이 들어가는 게 아니냐.’ 이렇게 주장하시는데 오늘 함께 들어가는 게 맞나요?

<답변> 아닙니다. 오늘은 저희가 미리 설명을 드렸었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현재 그곳에 있는 장병들의 생활이 굉장히 열악합니다. 그래서 장병들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부분만 들어가고 주민들께서 우려하시는 그런 부분들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질문> 기지 안에 굴삭기나 이런 장비들이 녹이 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게 혹시 언제 들어간 거예요?

<답변> 그게 11월 21일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만약 날짜가 다르면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그런데 이게 관리가 잘 안 된 건가요?

<답변> 그렇습니다.

<질문> 몇 달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녹이 스는 게 좀.

<답변> 그 이후로 저희가 기재나 장비 같은 것이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에 추후적인 관리가 쉽지 않아서 이번에 아마 장비들 들어가면서 그런 노후된 부분들도 다시 가져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 사안에 대해서는 보다 정확히 파악해서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그러니까 오늘 들어가서 자재를 놓고 장비를 가지고 나온다는 말씀이신 거죠?

<답변> 예,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반입이 정확히 어떤 생활여건, 화장실 이런 말도 있던데.

<답변> 네, 오·폐수 처리 문제도 있고요. 위성시설도 문제가 있고 지붕도 보완해야 될 부분이 많습니다. 방수해야 될 부분도 좀 있고요.

<질문> 현지 주민들은 어제 주민들과 또 시민단체 돌린 문자 메시지를 보면 국방부가 적절한 협의가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걸 강행하려 한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이게 협의 수준이 국방부에서 볼 때는 어떻게 된 건지.

<답변> 저희로서는 그 지역협력팀이 끊임없이 계속 주민들께 공사, 장병들의 생활개선을 위한 공사의 필요성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설명해 왔습니다. 그런데 우리 입장에서는 지금 공사를 더 늘리기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계속 말씀을 하고 있고요. 지금도 계속 설득하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주민들에게 불편이나 불이익은 없도록 저희가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있고 또 최대한 설득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추가적인 질문...

<질문> 하나만 더, 1명이, 주민대표 한 분이 들어가서 참관하는 걸 제안한 걸로 아는데 어제 뭐 '결렬됐다.' 이렇게 보도들이 나오던데, 아직 그 계획에 대해서는 뭐...

<답변> 네, 그것은 미군 측에서 '보안상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허용이 안 된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사안에 대해서는 합의에 이르지 못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질문 없으시면 오늘 브리핑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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