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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일일 정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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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일일 정례 브리핑(18.1.30)


  1월 30일 일일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장관께서는 인도네시아에서 인도네시아 리야미자드 국방장관과 회담 중이십니다.

  오늘 제공될 자료는 모두 6건입니다.

 먼저, 국방부와 국민권익위는 국방 분야 부패예방시스템이 부패를 사전에 예방하고 예산 절감 효과가 큰 것으로 판단해 이를 공공기관으로 확산할 예정입니다.

국방 시설계약 부패예방시스템은 부패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시설용역과 시설공사, 설계변경, 물가변동 분야의 위험요인을 점검·관리하는 체크리스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오늘 6·25 전사자 고 김재권 일병의 아들 김성택 씨 집을 방문해서 전사자 신원확인 통지서와 국방부 장관 위로패 등을 전달하는 ‘호국 영웅 귀환행사’를 갖습니다.

 6·25 전사자 신원확인은 2000년 첫 시행 이후 127번째이며, 올해 들어 처음입니다.

세 번째로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오늘 오전 헤더 윌슨(Heather Wilson) 미국 공군성 장관과 데이비드 골드핀(David Goldfein) 공군참모총장 등을 면담하고,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북한문제, 한미양국의 긴밀한 공조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네 번째로 국가보훈처는 31일 오후 2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역임하고, 항일 독립운동에 헌신하신 ‘이동휘 선생 서거 83주기 추모식’을 거행합니다.

마지막으로 국가보훈처는 대한신민단 단장 출신의 무장독립운동가 김규면 선생을 2월의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또 6·25 전쟁 당시 유엔군 네덜란드 대대 지휘관으로 참전한 덴오우덴 육군 중령을 2월 ‘이달의 전쟁영웅’으로 각각 선정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질문 받겠습니다.

[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오늘 어디 일본 언론으로 기억을 하는데, ‘오늘 건군절 열병식에 한국군 장교를 초대하라고 북한에서 얘기가 나왔다.’ 그런 부분에 대한 보도가 있었습니다. 가능성이 거의 0에 가깝다고 생각은 되는데, 그래도 국방부 입장을 좀 듣고 싶습니다.

<답변> 박 기자께서 정확하게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확인된 바 없고요. 제안 받은 바 없습니다.

<질문> 어제 송 장관이 싱가포르에서 핵무기를 사용하면 북한 정권이 지도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사실 취임 이후에 가장 강력한 발언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평창 올림픽도 다가오는데 어떤 의도로 말씀하신 건지, 그리고 이게 열병식을 준비하는 북한에 대한 강력한 대북메시지인지 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네. 송 장관님의 답변은 한반도 안보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되는 국방부 장관으로서의 원칙적인 답변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북한의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대화와 제재를 병행해 간다는 우리 정부의 입장은 변함이 없고요. 장관께서는 현재 동계올림픽을 주제로 남북 간 대화는 한반도에서의 평화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발걸음이라고 강조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질문> 어제 금강산 합동문화행사 중단으로 남북관계에 어떤 급랭기류가 흐르고 있는데, 이번에 마식령스키장으로 방북하는 우리 선수들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는 것인지 군사당국자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그 사안에 대해서는 통일부에서 충분히 할 것으로 보이고요. 안전문제는 저희가 또 고려해야 될 부분이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특별히 걱정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질문> 예전에 아마 비슷한 질문이 있었을 거라는 생각도 드는데, 어제 금강산 문화행사가 취소된 시점에서 한번 다시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북한의 열병식이 평창 동계올림픽 바로 전날에 열리는데 사실 올림픽 때마다 올림픽 기간 휴전결의안이 채택되지 않습니까? 이것을 위반한 것으로 보시는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네, 합참에서 대답해 주시죠.

<답변> (노재천 합참 공보실장) 군은 만에 하나 모든 어떤 가능성에 대비해서 북한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감시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는 기본임무에 충실하겠습니다.

<질문> 답이 조금 다르게 들려서. 일단은 올림픽 기간 휴전결의가 ‘일체의 적대행위를 중단하자.’ 이런 내용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열병식은 그것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보시는지.

<답변> (노재천 합참 공보실장) 거기에 대한 즉답은 제가 드릴 수가 없고, 우리 군은 최악의 상황에 상정해서 모든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답변> 추가 질문 없으시면, 여기서 오늘 브리핑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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