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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일일 정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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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일일 정례 브리핑 (18.1.25)


1월 25일 일일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장관 일정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장관께서는 오후 2시 청와대 ‘청년일자리 점검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오늘 제공될 자료는 모두 8건입니다.

먼저,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미국 현지 시각으로 1월 26일 오후 하와이에서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 한미국방장관회담을 갖습니다.

한미 양측은 회담을 통해서 한반도 안보정세 평가를 공유하고, 평창 올림픽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개최를 위한 협력방안과 기타 다양한 한미동맹 현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태국을 방문합니다.

이번 순방은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국제공조를 강화하고, 아세안 국가와의 국방협력관계를 제고함으로써 안보 분야에서 우리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 번째로 정경두 합참의장은 오늘 합참에서 이국종 아주대 의대교수를 명예 합참인으로 위촉하고 합참휘장을 수여합니다.

이번 위촉은 그동안 국군장병들을 위해 직접 수술을 집도하며 생명을 구한 이 교수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한 것입니다.

네 번째로 육군은 오늘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8년 드론쇼 코리아’ 행사기간 중 드론봇 전투체계 소개 등을 위한 홍보관을 운영합니다.

다섯 번째로 공군 블랙이글스는 오늘 10시 원주기지에서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2018년 국제에어쇼’ 참가를 위한 신고식을 갖습니다.

에어쇼는 2월 6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여섯 번째로 국군기무사령부는 오늘 오후 2시 국립현충원에서 기무사령관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정한 정치적 중립 준수 다짐 선포식’을 갖습니다.

일곱 번째, 방위사업청은 오늘 오후 2시 ㈜빅텍에서 ‘함정용 소형전자전장비-Ⅱ 양산사업 착수회의’를열고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갑니다. 

마지막으로 국가보훈처는 나라사랑대출을 받은 후 생계곤란 등으로 인해 상환이 어려워진 국가유공자의 채무부담을 경감하고자 올해 1월부터 연체이자 상한제 등의 채무조정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받겠습니다.

[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한미국방장관회담이 오는 27일에 열린다.’라고 했는데, 정확하게 의제가 뭔가요? 회담에는 의제가 있지 않습니까?

<답변> 네, 회담의제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개최를 위해 한미국방 당국 간에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고요. 기타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이라든가 국방개혁 등 한미동맹 간에 다양한 현안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입니다.

<질문> 한미연합 군사훈련과 관련된 것도 논의대상에 포함되나요?

<답변> 그 사안은 이미 연기되는 것은 밝혀졌고요. 그다음에 한미연합 연습훈련, 패럴림픽 종료한 다음에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질문>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라고 했지만 며칠에 하는지, 며칠에 하고 어느 정도 규모로 할 것인지 구체적인 건 전혀 나오지 않았거든요?

<답변> 네.

<질문>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이제 사실 평창 올림픽 전에 양국 국방장관께서 다시 만나서,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기회는 이번이 마지막일 것 같은데, 그렇다면 이게 사실상 여기서 최종적으로 재확인을 하게 되는 게 아닌가요? 그렇다면 뭔가 좀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답변> 네, 그 사안에 대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부분이고, 협의가 되고 있기 때문에 확정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보도자료 분량이 너무 적어서 계속 질문을 드리게 되는 건데,

<답변> 네.

<질문> 그러니까 장관님께서 그렇게 하와이 갑자기 가시고, 그다음에 바로 동남아로 그렇게 가신다, 라고 했는데, 하와이에서 그렇게 급하게 회담을 해야 되는 의제치고는 늘 나오던 의제이거든요? 하와이에서 이렇게 회담을 급하게 하게 된 이유가 사실 좀 궁금합니다.

<답변> 지난번에 한번 설명드린 것 같은데요. 올해 초에 양국 측 국방장관께서 전화통화를 하시면서 가능한 자주 만나서 상시적으로 한반도 문제와 또 한미동맹 사안을 논의하자고 말씀을 하셨고요.

   이번에 제임스 매티스 장관께서 태평양지역을 순방하고, 또 우리는 우리 송영무 장관께서는 동남아지역으로 가시기 때문에 서로 일정이 겹치는 시기에 먼 곳이 아닌 하와이에서 함께 만나서 얘기를 좀 하자고 하신 말씀입니다.

<질문> 이렇게 자주 뵙다가 두 분 간에 정들지는 않을까, 그러나 생각도 듭니다.

<답변> 네. 사실은 양국 국방장관 간에 개인적인 신뢰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질문> 지난주에 북한 건군절 평창 개회식 전날 변경 관련해서 합참 측에서 의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혹시 관련해서 어떤 추가적인 사항 말씀해 주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네, 합참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답변> (관계자) 군에서 확인한, 평가하고 있는 의도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제한됩니다. 특별히 설명할 내용이 있으면 개별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추가질문 없으신가요? 그러면 오늘 브리핑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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