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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일일 정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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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일일 정례 브리핑 (2018.1.22)


주말 잘 쉬셨습니까? 날씨가 추워져서 감기 드신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저도 오늘 상황이 좀 안 좋은것 같습니다. 

1월 22일 일일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장관 일정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장관께서는 11시에 여군 간담회를 주관하실 예정입니다. 

오늘 제공될 자료는 모두 4건인데요. 

먼저,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오늘 11시 육군회관에서 현역 및 예비역 여군 30명을 초청해서 여군정책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격려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오늘 간담회는 '여군인력 확대와 근무여건 보장', '여성 제대군인에 대한 지원방안' 등을 모색하는 뜻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두 번째는 사관생도들 통합교육에 관한 건데요. 

국방부는 사관생도들의 타군 이해 및 합동성 기반 조성을 위해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교육을 오늘부터 2주간 실시합니다. 

세 번째로 국방부는 오늘부로 감사관실 회계감사담당관 진천호 서기관 등 과장급 8명에 대해 전보 발령합니다. 

마지막으로 국방정보본부는 오늘부터 23일까지 평창과 횡성 일대에서 주한 외국무관 및 가족 80여 명을 대상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현장 견학 및 동계스포츠 체험행사를 갖습니다. 

이번 행사는 외국무관단에게 평창 동계올림픽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한미 국방장관이 오는 27일 하와이에서 회담을 할 것이다.'라는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지금 국방부 입장이 어떤 건지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답변> 예, 한미 국방부 장관께서는 조만간 만남을 가질 예정이십니다. 지난 1월 4일에 한미 국방장관께서 통화를 하신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가급적 여건이 되면 자주 만나서 한미관계에 대해서 논의하자.' 특별히 신년 들어서 매티스 장관이 미국이 아니라, 아 미국 본토보다는 조금 가까운 지역에서, 그러니까 양국 장관께서 만날 수 있는 여건이 잘 진행되는 상황이 되면 그때 만나서 한미관계라든가 평창 동계올림픽의 어떤 성공적인 지원 이런 것을 위해서 논의하자고 말씀을 하셨고요. 

   일정과 구체적인 의제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이 되지 않아서 확정이 되면 양국이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27일이 맞다면 이번 주 토요일인데, 그럼 한 6일도 채 안 남았거든요? 그런데 아직도 아무것도 확정된 게 없다고 하면 약간 의문, 의아합니다. 

<답변> 일정과 의제는 서로 협의하면 되는 사항이고, 대강 비슷한 부분은 정해놓았기 때문에 특별히 그렇게 늦어진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확정이 되는 대로 곧바로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M-SAM 양산계약 관련해서 질문드리고 싶은 게, 계속 확인을 했는데 합참에서는 '관련된 전략실무회의나 전략회의, 합동참모회의 이런 일정이 없다.'고 말씀을 계속하셨는데, 그런데 제가 어떻게 이렇게 날짜까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를 계속 의아심이 들어서... 

   원래 지난주에 16일에 실무회의가 예정돼 있고, 17일에 전략회의가 있고, 22일에 합동참모회의가 예정돼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었고, 여기에서 안건이 'M-SAM 성능개량 양산' 관련된 그거에 대한 걸 논의하는 걸로 알고 제가 확인을 했는데 계속 아니라고 하시니까 저는 뭐 어떻게 할 수가 없는데, 좀 이걸 여쭤볼게요. 

   사업 재검토를 장관께서 지시를 하셨으니까 이에 대해서 소요전력을 결정하는 합참에서 이에 대한 논의를 했을 거, 시뮬레이션도 돌려보고 했을 건데, 이 소요가... 그러니까 '이 소요가 꼭 필요하다.'라고 하려고 그러면 다시 이런 회의를 거쳐야지 되는 거 아닙니까? 그냥 장관님께 바로 그냥 보고를 드리면 프로세스가 되는 건가요? 좀 궁금해서요. 

<답변> 제가 알기에는 지난주에 이와 관련된 여러 회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요. 거기서 협의가 돼서 이렇게 결정이 돼 가는 과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그 협의라는 게 각 부서, 그 합참 내에서 협의가 돼서 뭐... 

<답변> 그 협의가 구체적으로 어디, 어디서 됐냐고 밝히기는 좀 어려운 상황인데요. 그 협의는 분명히 됐고, 그래서 처음에 재검토한 부분하고 물량의 부분, 필요성 부분을 다시 한 번 저희가 검증을 했고, 그래서 '기존대로 가는 것이 좋겠다.'라고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그런데 아까 지금 김 기자 말씀하신 것처럼 프로세스는 계속 남아 있고요. 방추위에도 올라가야 되고 그런 부분 있습니다. 

<질문> 그러면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합동참모회의까지도 거쳐야 된다는 말씀이신 건가요? 

<답변> 그 부분은 조금 더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질문> 그래요? 

<답변> 예. 그러니까 충실히 지금 취재를 해오셨는데 저희가 그 최종결정... 결정은 아니고요. 최종회의 과정에 대한 것이 충분히 반영이 안 된 것 같습니다. 

<질문> 그럼 장관님께서 이런 결정을 하셨던 건 시점은 언제쯤으로 제가 보면 될까요? 

<답변> 시점에 대해서는 자세히 말씀드리기는 어려운데 최근입니다. 

<질문> 최근으로 보면 되죠? 

<답변> 예. 고생하셨습니다, 이 부분. 

<질문> 고생은 했는데 결과적으로 이렇게 돼서. 일단 사업이 잘 가는 건 다행인데요. 일단 그 협의가, 절차상 문제점이 좀 있어 보여서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알겠습니다. 

<답변> 절차적인 부분이 그런 게 있으면 저희가 수정하고 이제 맞춰 가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예. 

<답변> 오늘 브리핑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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