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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일일 정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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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일일 정례 브리핑 (2017.12.28)


어떻게 보면 오늘이 올해의 마지막 브리핑이 될 것 같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국방부 출입기자 분들 너무나 고생 많으셨던 거 잘 기억하고 있고요. 새해에는 조금 여유 있는 삶을 누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지금 갖고 오늘 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12월 28일 일일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장관 일정부터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장관께서는 오늘 내부집무 예정입니다. 

오늘 브리핑과 자료 제공은 모두 4건인데요. 

먼저 국방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오후 2시 20분 안산에 있는 3D프린팅 제조혁신센터에서 ‘국방과 3D프린팅 산업 간 제조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고난도 3D프린팅기술을 확보해야 하는 국방부와 수요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3D프린팅 업계가 윈-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두 번째로는 새해를 앞두고 올 한 해 전력화에 매진해 온 육군 아파치 가디언(AH-64E)이 오늘 경기도양평 용문산 일대에서 편대 전술비행과 사격훈련으로 조국수호의 결의를 다질 예정입니다. 

세 번째는 처음 시도된 미래국방기술 예측에 관한 소식입니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품질원이 공동으로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미래국방기술’이라는 책자를 발간하였습니다. 이 책에는 4차 산업혁명에대응하고 첨단국방을 주도하기 위한 63개의 미래국방기술과 40개의 신개념 무기체계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방과학연구소에서는 내일 대전 분소에서 순항유도무기 독자 개발에 큰 공로를 세운 민성기 수석연구원에게 올해의 ADD인 상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외신에서 나오는 것 중에서 북한이 위성발사나 미사일과 관련된 ‘매우 초기단계 움직임이 있다.’라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지금 군에서는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답변> 네, 이 사안에 대해서는 합참에서 대답해 주시겠습니다. 

<답변> (노재천 합참 공보실장) 외신보도와 관련해서 제가 현재 시점에서 추가적으로 북한 동향과 관련된 특이 동향을 설명해 드릴 내용은 없습니다. 다만, 우리 군은 모든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서 한미 공조하에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장관님 11월에 중동 출장 가셨을 때요. 일정 보면 다른 국가에서는 부대 순시나 그쪽 국방 관계자 면담, 오찬 이 정도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UAE에서는 아크부대 가시기 전에 전날 하루를 다 할애해서 그쪽 국방 특임장관도 만나셨고 그다음에 국왕 묘비도 참배하시고 이랬었는데요. 그렇게 일정을 잡게 된 이유가 따로 있는지 궁금해서요. 다른 나라와 차별화를 했던 이유가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일단은 규모도 좀 다른 부분도 있었고요. UAE와는 저희가 전략적으로 또 협력해야 될 사안도 많았기 때문에 군사협력차원, 방산수출차원 또 파병부대 격려차원에서 그런 일정이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추가로 질문드릴 게 그때 장관님 가실 때 공지된 사항으로는 아크부대 관련한 것과 그다음에 ‘같이 가실 분들은 국제정책관실 그쪽이다.’라고 했거든요. 다른 부처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자유한국당 쪽에서 얘기가 나오고 나서 그다음에 ‘청와대나 외교부 같이 갔다.’라고 돼 있었거든요.

   청와대는 그렇다 쳐도 아크부대는 유엔PKO가 아니기 때문에 외교부에서 개입할 부분이 별로 없거든요, 동명부대라면 몰라도. 왜 간 거... 왜 윤순구 차관보가 왜 같이 간 건가요? 그때.

<답변> 그 사안에 대해서는 UAE와 저희가 전략적으로 또 포괄적 동반자 관계에 있기 때문에 그 사안을 고려해서 동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장관님하고 같이 안 가셨죠? 그러니까 같이는 갔지만 일정을 같이 하지는 않으셨죠? 

<답변>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 밝히기는 조금 제한됩니다. 

<질문> 관련해서 추가 질문인데요. 윤순구 차관보도 가시고 그다음에 국방부 자주 오가시는 청와대 행정관 분도 같이 가셨거든요. 기존 장관님들 순방 가실 때와 좀 차이점이 있는 것인지 평소에도 그렇게 하는 부분이 있었던 건데 저희가 몰랐던 건지 그런 게 궁금합니다. 

<답변> 제가 그 전에 가셨던 사안에 대해서 아직 파악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사안이 특이한 부분인지에 대해서 조금 더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원전 당시 따낼 때 당시에 ‘방산과 군사협력이 사실상 패키지였다.’ 그때도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런데 당시에 우리가 이행하기로 했던 어떤 약속들이 있었을 것이고, 거기에 대해서 저희가 지난 정부라든지 이행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좀 있었는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답변> 그 사안에 대해서는 추가로 확인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질문> 확인 차원에서 하나 궁금한데요. 제가 한 보름 전인가요? 장관님 중동 UAE 방문 당시에 ‘혹시 언론에 공개했던 일정들 말고 혹시 비공개로 했던 일정들이 있었냐?’고 제가 여쭤봤을 때 ‘그런 건 없다.’는 취지로 대답하신 기억이 나는데요. 오늘 말씀하신 거는 그때 대답하고는 약간 결이 다른 것으로 읽히는데 대답이 달라진 배경이 뭔가요? 

<답변> 대답 달라진 건 없는데요.

<질문> 그때 공개된 일정은 사실 아크부대 격려한 거하고 현지 국방 특임장관 만난 것만 공개가 됐었고 나머지 일정들에 대해서는 공개하는 것이 없다, 그러니까 비공개한 것이 없다는 취지로 말씀하셨는데 오늘 말씀하신 거는 그쪽하고 포괄적 무슨 관계도 있고 해서 여러 가지 일정들이 있었다는 취지로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요.

<답변> 여러 가지 일정이 있었다고 말씀드린 거는 아니고요. 

<질문> 그러면...

<답변> 관계에 대해서 말씀드린 것뿐입니다. 

<질문> 그러면 UAE에서 장관님이 소화하신 일정은 현지 국방 특임장관 만나신 것과 아크부대 격려 두 가지였다고 지금 이 자리에서 확인해 주실 수 있나요? 

<답변> 저희가 모든 일정에 대해서 하나하나 다 말씀드리는 거는 아니고 저희가 공개해도, 기자 분들께서 관심 있는 주요 사안에 대해서 말씀드린 사안이기 때문에 비공개로 했다는 생각은 들지는 않습니다. 

<질문> 그게 비공개가 아니면 뭔가요? 

<답변> 일단 저희가 알려드리고 아시고 싶어 하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린 부분이죠. 일정 전체를 다 밝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질문> ‘알고 싶다.’, ‘알고 싶지 않다.’는 건 기자들이 판단하는 거지, 국방부에서 판단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질문> 하나만 더 여쭐게요. 아까 전에 말씀하신 설명 중에 파병 규모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 있다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답변> 아니요. 파병 규모에 대해서 논의한 것이 아니고 UAE와 다른 나라 일정이 왜 다르냐고 말씀하셨잖아요.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질문> 지금 UAE 쪽에서 현지, 외신들을 보면 UAE 쪽에 향한 여러 가지 군사적 위협들이나 반군들이나 그런 상황들이 있는 것 같은데 UAE 측에서 우리가 군사적으로 한국이 이렇게 도와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요청한 부분들이 혹시 있었나요? 

<답변> 확인해 드리기가 조금 어려운데 제가 알기에는 구체적인 것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추가 질문 없으면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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