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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일일 정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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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일일 정례 브리핑 (2017.12.26)



좀 긴 주말이었긴 했는데 잘 쉬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도 보고 그제도 보니까 기자 분들이 여러 분들 나오셔서 제대로 쉬지 못하시는 것 같은데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2월 26일 일일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장관님 일정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장관께서는 오전 10시부터 국무회의에 참석 중이십니다. 11시 30분에는 우수 및 모범장병을 초청해서 격려할 예정입니다. 오후 2시 30분에는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주재합니다. 

오늘 브리핑 및 자료제공은 모두 5건입니다. 

먼저, 국방부 장관은 오늘 야전부대 일선에서 모범적으로 복무하고 있는 장병과 가족들을 초청해서 격려할 예정입니다. 

오늘 행사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을 위해서 전역을 연기한 박혁재 하사 등 장병 8명과 가족 18명이 참석합니다. 

두 번째는 국방부는 올해로, 올해에도 내년에...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민간에 유통되는 상용품 중에서 군 내 사용이 가능한 우수제품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기 위해서 군수품 상용화 적용범위를 확대하는 등 제도를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세 번째는 국방부와 행정안전부가 상정한 '국방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오늘 국무회의에 의결이 되면 국방부에 국방 분야 대북정책을 총괄하는 '대북정책관'과 그 밑에 북핵억제 및 대응정책을 전담하는 '북핵대응정책과'를 신설할 예정입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북한의 비핵화와 군사적 신뢰구축 등 정부가 추진 중인 정책을 포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네 번째는 방위사업청 소식입니다. 

방위사업청은 오늘 오후 2시 30분 국방부 화상회의실에서 국방부 장관 주재로 제108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개최합니다. 

오늘 위원회에서 상정된 안건은 고정형 장거리레이더 체계개발사업 추진방안 등 6건이며, 결과는 위원회 종료 후 별도의 브리핑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병무청은 내년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할 수 있는 인원 1만 5,000명을 7,100여 개 병역지정업체에 배정합니다. 

앞으로 병무청은 중소기업에 맞춤형으로 기능인력을 지원하고,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취업문화 활성화를 위해서 산업기능요원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용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모 매체에서도 좀 보도가 되긴 했는데요.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인공위성을 쏘겠다고 했었고, 김정은이 신년사는 꼭 지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인공위성 관련돼서 뭐 '자위적인 조치다.'라고 하면서 계속해서 얘기를 하고 있어서 인공위성을 올해 안 내지는 내년 초, 그러니까 '이른 시기에 쏠 수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특이동향이나 이런 거 있습니까? 

<답변> (노재천 합참 공보실장) 현재 시점에서 주목할 만한 특이동향은 없습니다. 그러나 질문을 하셨으니까 추가적으로 제가 첨언을 해드리면, 우리 군은 북한이 인공위성을 가장한 장거리미사일 발사 등 모든 형태의 도발가능성에 대해서 한미 공조하에 집중 감시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질문> 그러면 ICBM이나 SLBM 이런 건 언제든 쏠 수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

<답변> (노재천 합참 공보실장) 어떠한 형태의 도발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비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네, 알겠습니다. 

   또 하나, 죄송합니다. 최근에 '탄저균' 관련돼서 계속 얘기가 나오는데, 예전에 무인기 도발 때도 잠깐 저희가 '탄저균이 무인기나 IC... 뭐 탄도미사일에 실려서 이게 도발할 수 있으려고 하면 포자 형태가 돼야 된다. 그런데 포자 형태로 만들 수 있는 곳은 미국과 러시아 정도뿐이다. 그래서 이런 도발 형태는 좀 맞지 않다.'라고 그때 얘기를 국방부에서 백브리핑으로 설명을 했었던 것 같은데, 그러면 탄저균에 대한 대비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요. 

<답변> 탄저균에 대해서는 이미 좀 알고 계실 것 같은데요. 치료제를 비축 중인데, 백신은 잘 알고 계시는 것같이 2019년 말쯤 개발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그때쯤 되면 충분히 저희가 준비하고 대비할 계획입니다. 

<질문> 알겠습니다. 

<답변> 추가질문 없으시면 오늘 브리핑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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