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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일일 정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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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일일정례 브리핑(2017.11.14)

JSA 북한병사 귀순 후 첫 브리핑



1114일 일일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장관께서는 10시부터 국방위 전체회의에 참석 중이고, 14시에 을지연습 중앙종합강평회의에 참석하실 예정입니다.

 

오늘 브리핑 및 자료제공은 총 3건입니다.


먼저, 육군 특수전사령부는 오는 16일까지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공원 일대에서 '40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를 실시합니다.


두 번째로 해군의 김태화 원사가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해군 군무원으로 성화 봉송에 참여했던 아버지 고 김춘갑 씨에 이어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설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국가보훈처는 중국과 미국에 안장되어 있던 이여송 순국선열과 임성실 애국지사의 유해를 내일 오후 3시 인천공항에서 봉영한 후, 16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취재지원은 1건입니다. 40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경연대회가 9시부터 미사리 생태공원 일대에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방금 전에 유엔군사령부에서 보도자료가 나왔는데요. 여기서는 어제 귀순한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왔다고 한 시각이 오후 315분이라고 돼 있습니다. 어제 제가 설명 듣기로는 ‘331분에 발견했다.’고 했었는데 약 16분 정도가 차이가 나거든요. 찾는 데 16분이 걸렸다는 뜻인지 아니면 뭔가 다른 뜻이 있는 것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합참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답변> (관계자) 답변 드리겠습니다. 어제 1531분경 북한군 1명이 귀순한 상황을 식별했습니다. 그전에 우리 경계병력들은 1515분경 북한군 1명이, 북한군 귀순자 1명이 적 초소 부근으로 차량으로 돌진하다가 배수로 턱에 바퀴가 빠졌습니다. 그 상황에서 차에서 하차하고 MDL 남쪽으로 도주하는 모든 상황들을 경계시스템을 통해서 추적·관리하면서 상황을 유지하였습니다. 그 이전에 북한군 일부에 MDL 북쪽 북한군 상황에 대해서도 우리가 예의주시하며 동향을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질문> 북한군이 계속... 귀순하는 북한군을 향해 지속적으로 총격을 가했다고 했는데 그 총격 상황도 다 기록이 됐었던가요? CCTV.

<답변> (관계자) 경계시스템에서 확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현재 MDL을 넘어서 도주하는 상황들은 우리 경계시스템에서 전부 다 확인된 상황입니다.

 

<질문> 귀순한 북한군이 도주에 사용했던 그 차량은 북한군에서 흔히 쓰는 차량인가요?

<답변> (관계자) 지프차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합참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어제 합참에서 브리핑할 때는 어깨와... 귀순한 병사의 어깨와 등에 부상을, 총상을 입었다고 했는데 이국종 교수는 최소한 5, 6발 이상의 총알을 맞았고 복부상 관통 폐, 뭐 내부 장기가 관통됐다고 그랬는데 이게 마치 객관적으로 보면, 3자 입장에서 보면 어제 합참의 브리핑은 전혀 중상이 아니고 마치 어깨와 어깨 등에 맞아서, 팔꿈치 등에 맞아서 전혀 생명과는 관계없는 뉘앙스를 풍기게 한 브리핑으로 받아들여집니다. 그렇다면 두 가지를 물어보겠습니다.

 

첫째, 실제로 우리군의 식별 능력이 복부에 피가 철철 흐르는 데도 불구하고 상처가 안 보였던 건가요? 아니면 두 번째로 확인하고도 일부러 그렇게 브리핑을 하신 건가요?

 

<답변> (관계자) 두 번째 상황부터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어제 그 당시 상황에서 합참이 브리핑할 경우에는 현장의 상황보고 내용을 토대로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상황을 축소하거나 다른 의도를 가지고 설명드린 것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두 번째로 환자의 식별능력, 환자의 상태 식별능력에 대한 질문을 하셨는데 대대에도 군의관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지역으로 신병을 확보한 후 군의관에 의해서 응급조치되고 현장에서 올라온 보고 내용을 통해서 제가 설명드린 부분이 있습니다. 혹시 그 와중에서 오해가 있었다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오해가 아니고요. 그렇다면 현장에서 보고가 합참 전투통제실까지 올라왔을 때는 어떤 보고가 왔는지는 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적어도 합참 공보실은 현장상황을 복부라든지 그런 다른 장기에 관통상을 입었다는 얘기는 듣지를 못했고 단지 합참 공보실은 어깨와 팔꿈치만 맞았다고 들은 거죠? 그러니까요.

<답변> (관계자) 상처부위, 총상을 입은 부위가 여러 군데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이 팔꿈치와 어깨 등으로 제가 표현을 한 것입니다.

 

<질문> 아니, 그러니까 합참 공보실은 복부에 맞았다는 것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답변> (관계자) 어제 제가 상황파악 중에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질문> 합참 공보실은 그냥 합참에 있는 한 조직이 아니고 합참을 대표해서 언론에 알리는 곳이지 않습니까? 그렇잖아요. 그러면 어제 최초 상황보고가 어떻게 돼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상황보고가 일어나면 합참 공보실이 됐든 합참이 됐든 실무진은 정확하게 그때 상황이 어떤 건지 확인을 안 합니까?

<답변> (관계자) 답변드려야 됩니까?

 

<질문> 아니, CCTV로 다 봤다면서 CCTV로 다 봤다는 내용을 지금 유엔사가 얘기할 때까지 지금 얘기를 하지 않았지 않습니까? 어제 상황을 보면, 어제 브리핑한 내용은 그렇습니다. ‘총성이 올리고 수분 뒤에 북한군 병사가 남쪽에 쓰러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 그래서 기자들이 그러면 봤냐, 못 봤냐? 어떻게 못 봤을 수 있느냐?’라고 얘기했을 때 거기에 대한 답변을 얼버무리셨고 수풀이 우거져서 잘 안 보인다.’, ‘초소 위치는 비밀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알려줄 수 없다.’라고 얘기하셨잖아요.

그러면 그 상황에서 CCTV로 그 내용, 제가 어제 하도 답답해서 저녁에 JSA에 근무했던 사람한테 한번 물어봤어요. '24시간 감시를 하는데 어떻게 그걸 못 볼 수 있느냐? 말도 안 된다.' 그럼 설명을 해 주셨어야 될 것 아니에요? 급박한 상황이고 시급하게 올라왔긴 하지만 상황을 정확하게 알고 와서 설명을 해 주셔야지, 보고 올라온 것 달랑 가지고 와서 설명하시는 게 그게 합참이 제대로 설명한 겁니까? ***

 

<답변> (관계자) 안 기자의 이야기에 대해서는 제가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단지, 합참은 현 상황에 대해서 우리 출입기자분들이 신속히 설명을 요구했고 현재 상황에서 설명 당시 현재 상황에서 파악된 내용을 기초로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추가적으로 몇 가지 유엔사에서 언급한 내용들은 우리 경계작전과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제가 임의로 설명하는 데는 어느 정도 제약이 있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지금 유엔사 보도자료를 보면 유엔사가 물론 허락이 있어야만 CCTV가 여기... 동영상이라든지 그게 외부로 볼 수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일단 유엔사 CCTV... 판문점에 있는 CCTV로는 그 병사가 소위 말해서 차로 접근해서 도주하는 게 딱 관찰됐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총성만 듣고 지금 상황을 파악하는 게 아니고 CCTV로 실황 중계 보듯이 봤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기서 지금 MDL을 넘어오는 것도 분명히 확인했습니다. 정황상으로 보면 지금 자세한 조사는 합심조 조사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정황상으로 보면 MDL50m 넘어있다는 것은, 그 많은 상처를 입고 50m를 뛸 수가 없거든요. 이거 MDL을 넘었다는 얘기예요. 그런데 MDL을 넘은 북한군 귀순병을 향해서 북한군 초소에 쐈다는 것은 그것은 정전협정 위반이고, JSA 매뉴얼에 따르면 반드시 응사하게 돼 있어요.

 

그런데 보니까 우리 JSA는 응사를 안 했어요. 그러고 나서 합참은 계속 강조하는 게 교전 상황은 없었다고만 강조를 해요. 이거는 누가 봐도 이거는 뭐냐 하면 교전을, 매뉴얼을 통한 응사를 했을 경우에 교전이 있어서 사안들이 확대돼서 여러 가지 한반도 상황에 영향을 미칠 것 같아서 축소한 대응이라고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는 합리적인 이유가 생겨요. 여기에 해명 좀 부탁합니다.

 

<답변> (관계자) 대응사격 여부에 대해서는 유엔사 군정위에서 정확한 현장조사를 통해서 적절성 여부가 판단될 것입니다. 또한 북한의 정전협정 규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유엔사를 통해서 엄중 항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중요한 것은 JSA 매뉴얼에 북한이 남측 MDL을 넘어서 사격 했을 경우에는 우리가 반드시 응사하게 돼 있어요.

<답변> (관계자) 매뉴얼에 대한 내용은 제가 알고 있지만 공개된 자리에서는 답변을 삼가겠습니다.

<답변> 지금 의문을 제기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급박한 상황이고 지금 현재 유엔사 군정위에서 상황을 지금 조사 중에 있기 때문에 조사 결과가 나오면 추후에 소상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관계자) 전방지역 상황은 모든 게 다 급박합니다. 급박한 상황에서 정확한 조치가 이루어지고 정확한 매뉴얼에 따라서 군사적인 행위가 이루어져야 되는 겁니다. 이거는 급박한 상황인 것을 알기 때문에 더더욱 매뉴얼이 필요한 거고요.

또 추가적으로 하나 공식적으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지금 유엔사 측에서는 전혀, 대변인실에서는 꼭 좀 이것을 전달해 주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유엔사가 약속한 우리 국방부 출입기자가 C2기를 타고 로널드 레이건함을 방문하기로 돼 있는데 일방적으로 갑자기 1명을 내리게 한 사안에 대해서 이거는 굉장히 심각한 사항이에요. 이게 이런 전례가 없는 사안이고, 여기에 대한 이유를 정확히 해명해 달라고 지금 부탁드립니다.

 

<답변> , 알겠습니다.

 

<질문> 그때 상황에 대해서는 유엔사 정전위만 설명할 수 있나요? 우리군은 설명 못 하나요?

<답변> 정확한 상황은 지금 CCTV라든가 여러 가지를 다 복기를 해서 상황판단을 해야 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정황만 갖고 설명할 수는 없는 부분입니다.

 

<질문> 아니, 정황이 아니고요. 피를 흘렸으면 피가 MDL 북쪽에서부터 피가 흘려져 있으면 북쪽에서 맞은 거지만 남쪽에서부터 피가 있다고 그러면 남쪽에서 맞은 거지 않습니까? 그런 내용을 설명해 주십시오.

 

<답변> 그런 것들은 조사를 통해서 정확하게 규명을 해봐야 되는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이 정확하게 조사가 될 때까지는 그런 부분들 좀 양해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조사가 나오면 정확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질문> 아니, CCTV가 있는데 CCTV가 있고 보면 어디서 맞았는지 이런 게 나오는데 그냥 지금 조사를 해야 되니까 지금 기다리라고만 얘기하는 거지 않습니까?

<답변> 그런 것들을 좀 상세하게 조사를 해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질문> 항상 군이 하는 게 항상 그렇잖아요, 항상 시간 벌어놓고 이런 식으로 하고...

<답변> 제가 다시 한 번 정리를 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자 분들의 취지에 대해서는 이해를 하지만...

 

<질문> 합참에 여쭤볼게요. 북한 병사가 MDL 넘어오는 것은 저희가 CCTV나 육안으로 확인했습니까?

<답변> (관계자) 확인했습니다.

 

<질문> 그러면 총 맞은 순간도 확인했습니까?

<답변> (관계자) 그것은 부상 부위는 정확한...

 

 

 

<질문> 아니, 총 맞은 순간도 확인했냐고요. 북한 쪽에서 총이 날아와서 북한 병사가 총 맞은 상황도 확인을 했냐고요.

<답변> (관계자) 총알이 육안이나 CCTV로 촬영될 만큼 크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총알이 아니고 총알을 맞으면 바로 퍽 쓰러지게 돼 있어요. 그 정도 맞았으면 그 자리에 주저앉게 돼 있으면 ', 저건 북에서 총알이 날아와서 쓰러졌구나.' 해서 거기에 대한 적절한 매뉴얼에 대한 대응이 있어야 되는 거죠.

<답변> (관계자) 총알이 치명적인 급소를 강타하지 못하면 움직임에 제한을 주지 않습니다.

<답변> 하여튼 질문에 대해서는 저희가 이해를 하지만 이건 조사 결과가 나와야 한다는 부분을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한 가지 더 여쭤보겠습니다. 우리가 육안으로, 육안이나 CCTV로 북한군 병사가 넘어왔다는 걸 합참이 확인한 시각이 몇 시입니까? 공보실이 확인한 시각이 아니고요.

<답변> (관계자) 어제 기자실...

 

<질문> 아니, 공보실이 확인한 시각이 아니고요. 합참이 확인한 시각이 몇 시인지 알려주시고요. 오후에 백브리핑 해서 공보실만 오지 마시고 담당자 직접 와서 설명하라고 그러세요.

<답변> (관계자) 관련 부서와 협의하겠습니다.

 

<질문> 한 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합참에게 질문드리겠습니다. 어제 귀순한 북한군이 총격을... 피탄한 장소가 어디입니까? 남측 지역입니까? 북측 지역입니까?

<답변> (관계자) 피탄지에 대해서는 어제 제가 백브리핑 때도 말씀드린 것처럼 군정위 조사를 통해서 확인될 예정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CCTV를 보면 대충 추정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답변> 조사 결과는 대충해서 될 문제가 아닙니다.

<답변> (관계자) 육안으로 봐서만 확인은 제한되고 전문가의 분석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질문> 추가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두 가지인데, 아까 하나는 북한군이 탈출할 때 사용했던 차량이 우리군 초소 쪽을 향해서 돌진해 왔다고 했는데... 아니 우리가 아니라 북한군 초소 쪽을 향해서 돌진해 왔다는 표현을 하셨는데 그 의미가 어떤 뜻인지가 궁금증이 생겼고요.

또 하나는 유엔사 보도자료를 보면 북한병사가 남측 지역 건물에... 그러니까 총격을 받다가 남측 지역 건물에 숨어서 엄폐를 했다, 이런 표현이 나오더라고요. 그 건물이 어떤 건물인지 좀 알고 싶습니다.

 

<답변> (관계자) 첫 번째 탈출을 시도했던 차량을 이용한 방법의 의도죠. 그렇죠? 현재 제가 파악한 것은 적 초소 부근으로 차량을 돌진하다가 배수로 턱에 바퀴가 빠져서 차량을 버리고 하차해서 뛰어오는 그런 상황에서 추격조의 사격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차량을 이용하고 그쪽으로 돌진한 것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 후에 확인될 예정입니다.

 

<질문> 또 잠시 거기에 대해서 추가 질문을 드리면 돌진했다는 게 그러니까 북한군 초소를... 제가 듣기에는 들이받으려고 하는 것처럼 들렸거든요.

<답변> (관계자) 제가 확인한 내용은 초소 부근으로 차량이 돌진한 상황입니다. 두 번째는 어떤 사항이었죠? 어떤 질문, 두 번째는요?

 

<질문> 북한군 병사가 남측으로 MDL 넘어와서 어떤 건물에 엄폐를 했다는 표현이 유엔사 보도자료에 나오는데 그 건물이 어떤 건물이었나요?

<답변> (관계자) 건물은 현재 정확히 어떤 건물을 의미하는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질문> 그것 CCTV를 통해서 내용을 보고 관전을 했던 것으로 지금 전해지고 있는데, 지금 해당 지역의 지형도라든가 이런 걸 보면 그 위치에는 우리군 초소밖에 없거든요.

<답변> (관계자) 우리군 초소와 감시카메라 등이 여러 군데 설치돼 있고 1531분 어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귀순자가 나뭇잎, 덤불 쪽에 쓰러져 있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유엔사 보도자료에 포함된 엄폐했던, 이용했던 건물은 한번 확인이 필요합니다.

 

<질문> 그렇다면 *** 최종 발견 지점이 우리군 초소 바로 밑은 아니었나요?

<답변> (관계자) 초소 인근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추가 질문을 드릴 건데요. 이게 차량으로 돌진했다고 표현을 하셨는데 그러면 차량 돌진 당시에는 전혀 총격이나 아니면 제지 같은 움직임이 전혀 없었던 건가요? 내려서 도주했을 때만 총격이 그때부터 시작된 건지가 궁금하고요. 두 번째는 JSA 그러면 근무병인지 아닌지, 왜냐하면 차량으로 거기까지 진입했다면 그 전까지 당연히 제지가 됐을 텐데 근무병이 아니라면. 그 부분도 궁금하거든요. 일단 두 가지 먼저 질문드릴게요.

<답변> (관계자) 또 질문 있습니까?

 

<질문> .

<답변> (관계자) 북한군 움직임은 1515MDL을 넘어 남쪽으로 도주하기 이전부터 우리 경계병들이 MDL 북측 상황을 예의주시해서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두 번째, JSA 근무자인지 아닌지 여부에 대해서는 군정위에서 조사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질문> 첫 번째 질문은 총격이 처음에 저희가 들었고 봤다고 하셨잖아요, 경계로. 그때 차량돌진 당시에는 전혀 제지가 없었는지가 질문이었고요.

<답변> (관계자) 그전에 북한군의 긴박한 움직임이 있었던 것을 우리가 다 확인하고 했습니다.

 

<질문> 동요가 있었다는 말씀이시죠?

<답변> (관계자) 그렇게 받아들이면 되겠습니다.

 

<질문> 또 추가 질문이 있는데, 지금 아주대에서 총탄을 맞은 것 일부 탄피를 제거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게 어떤 종류인지 파악이 됐습니까?

<답변> (관계자) 제가 말씀드리기에는 조금 부적절한 내용 같습니다.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질문> 유엔사 보도자료에 보면 군사분계선을 넘어서 남쪽으로 도주하였으며, 도주하는 동안에 총격이 계속 진행됐다고 나와 있는데요. 결국 이거는 MDL 넘어서까지 총탄이 튀었다고 해석을 해도 되는 건가요?

<답변> (관계자) MDL 이전부터 총격을 받았고, 그다음에 그렇게 표현이 됐는데 정확한 내용은 군정위의 현장조사를 통해서 확인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질문> 질문 하나만 더 드리겠습니다. 넘어온 북한군이 갖고 있던 혹시 장비나 옷차림이나 이런 부분들은 직접조사를 하지 않아도 충분히 알 수 있는 부분일 텐데 어떻게 장비나 옷차림이나 이런 부분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관계자) 비무장상태였다고 말씀드리고요. 인민군 하전사 복장을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질문> 무장은 안 했지만 다른 장비나 *** 통신기구라든가 아니면, 어쨌든 넘어오려고 하면 무슨 준비가 있었어야 될 것 같은데 이게 우발적으로 넘어온 건지 이거를 추정하는 여러 가지 근거가 될 것 같은데요. 비무장상태였다는 것 말고 갖고 있던 다른 장비라든가 소지품 같은 게 있으면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관계자) 여러 가지 소지품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합동조사를 통해서 어떤 귀순 의도 같은 게 전문적으로 분석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제가 단정적으로 추정해서 말씀드리기는 제한됩니다.

 

<질문> 2개만 여쭤보려고요. 같은 질문이 계속 반복되기는 한데요. 배수로에 차량 바퀴가 빠졌을 때 북한군이 차량에 혼자 타고 있던 게 확인됐나요?

<답변> (관계자) 또 두 번째 질문은요?

 

<질문> 그리고 두 번째는 이게 지금 시간이 총 유엔사까지 합하면 총 3개가 나오거든요. 315, 31, 56. 어제 합참 브리핑과 합치면. 이걸 시간 순으로 정리해 보면 뭐가 궁금하냐면 계속 헷갈리는 게 15분에 유엔사에서는 군사분계선을 넘었다고 했는데 넘었다는 의미가 이게 자동차가 넘어서 이렇게 넘어왔다는 이런 의미인지 아니면 병사가 거기서 나와서 달려오는 시간을 말하는 건지, 그러면 총성이 나온 다음에 31분에 발견한 거잖아요. 그럼 15분하고 31분 사이에 총성은 몇 발 했는지 우리 쪽에서 들었을 것 같은데 몇 발 정도 들었는지 이것 2개만 여쭤볼게요.

<답변> (관계자) 차량은 MDL 북한 측 초소 인근 배수로에 타이어가 빠졌습니다. MDL을 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혼자 타고 차에서 내려서 남쪽으로 도주를 하는 상황에서 추격조의 총격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확한 여부에 대해서는 좀 더 조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질문> 그러니까 차량이 빠진 시간이 15분이라는 말이에요? 아니면 도주해서 선을 넘을 때가 15분이라는 말이에요?

<답변> (관계자) 차량이 정확하게 몇 시에 빠졌는지는 그것 제가 시간을 체크하지 못했습니다.

 

<질문> 그럼 여기 15분은 무슨 말이에요, 그러면?

<답변> (관계자) MDL을 넘어서 남쪽으로 도주한 시간입니다.

 

<질문> CCTV에서 확인한 시간인가요, 그러면?

<답변> (관계자)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문상균 대변인님, JSA 통해서 귀순 사례 좀 온마이크로 부탁드릴게요.

<답변> 1998년하고 2007년 두 차례 있었던 것으로 현재 알고 있습니다.

 

<질문> 2007년은 이제까지 공개가 안 된 건데 왜 이때까지 공개가 안 된 건가요?

<답변> 그 사안에 대해서는 그 당시 상황을 좀 더 확인을 해봐야 되겠습니다.

 

<질문> 최초에 저희들한테 브리핑할 때 총성이 있었다고 얘기한 그 총성은 북한병사가 맞았을 때의 총성인가요, 아니면 그 전에 상황에서 벌어진 총성인가요? 합참에서 좀...

<답변> (관계자) 이전 상황으로 보여지고 이후 상황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군정위에서 조사를 해서 확인할 예정입니다.

 

<질문> 어제 상황과 무관하게 JSA 지역에서 그런 뭔가 좀 무력충돌이나 교전상황이 벌어질 경우에 우리 측 경비병들의 작전을 지휘하는 것은 지휘관이 누가 되는 거죠?

<답변> 유엔사 경비대대에서 합니다.

 

<질문> 그 유엔사 경비대대 지휘관은 미군인가요?

<답변> 현재 그렇게 돼 있습니다.

 

<질문> 알겠습니다.

<답변>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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