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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20회 항공우주력 국제학술회의개최

항공우주력은 4차 산업혁명과 밀접하며, 안보와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



연세대학교 항공우주력 프로그램(위원장 문정인 교수)이 주관하고 대한민국 공군이 후원하는 ‘제20회 항공우주력 국제학술회의’가 11월 1일(수), 서울 공군회관 그랜드볼룸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학술회의에는 이왕근 공군참모총장, 문정인 연세대학교 명예특임교수 및 통일외교안보 대통령특보, 이재용 연세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해 국내외 항공우주분야 전문가 400여 명이 참석했다. 학술회의는 ‘한국의 국방개혁과 항공우주력 건설’이라는 대주제로 다변하는 21세기 안보환경 속에서 효과적인 항공우주력 건설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제1세션은 ‘문재인 정부의 국방개혁과 한국 공군’을 주제로  홍규덕 前 국방부 국방개혁실장의 사회자로 진행발표가 진행됐다. 먼저 김민석 중앙일보 군사안보연구소장과 박영준 국방대 안보대학원 교수는 각각 新국방전략의 패러다임 및 구현을 위한 군 구조 개편에 대한 발표를 통해 新국방전략의 발전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박병광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동북아연구실장은 전작권 전환과 항공우주력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 진행 후 토론에는 연세대 국제대학원 최아진 교수, 前해군작전사령관 이기식 한국안보협업연구소 부이사장, 인하대 정치외교학과 남창희 교수가 참여했다.

 

제2세션은 ‘북한 핵미사일과 항공우주력’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발표에는 美 공군참모대학 로빈스 토드(Robbins Todd)  교수, 한국항공대 장영근 교수, 美 RAND 연구소 폴 데이비스(Paul K. Davis) 박사 등이 참여하여 북한의 핵미사일 전략과 능력, 한국의 3축체제 효용성 증진 방안, 북한 핵미사일 대응과 항공우주력 발전방향을 소개했다. 또한 발표 후에는 홍우택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김태우 건양대 교수, 최현수 국민일보 기자가 열띤 토론을 펼쳤다.

 

제3세션은 ‘국제학술회의 20주년 회고 및 미래 발전방향’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김종대 국회의원(정의당), 유용원 기자(조선일보), 조진수 교수(한양대), 이선희(항공우주력연구원장) 등이 참석하여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이재용 교학부총장은 개회사에서 “북한의 6차 핵실험 및 각종 도발로 인한 국가 안보의 위협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안보를 굳건히 지켜줄 수 있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힘은 바로 항공우주력“ 이며, “항공우주력은 첨단산업의 집약체로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앞으로 우리나라의 안보와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최적의 정책적 대안”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왕근 공군참모총장은 축사에서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제시된 다양하고 수준 높은 의견들을 적극 수용하여 항공우주력 건설에 반영해 나가는 한편, 변함없는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으로서 국가안보의 중추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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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20회 항공우주력 국제학술회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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