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자유통일‘, 국방부는 ’장사‘...계룡대는 중국인에게 개방

-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까먹는 참모들
- 국군 본부가 있는 계룡대 비상활주로에 중국산 텐트를 친다고?
- 제 구실 못하는 방첩사령부 '중국에 줄줄 새는 보안'
- 4개월 동안 계룡대 비상활주로 마비, 지금 전쟁나면 한국군 참패

2024.08.28 12: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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